문잡다 뜻
발음:
문-잡다【門잡다】
[-따]
[자동사]
아이를 낳을 때, 아이 머리가 나오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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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문잡다: 작문-잡다【作門잡다】 [장-따][타동사](전날) 삼문이 있는 관아에서, 그 관아의 고관이 아닌 귀빈이 올 때 특별히 대접하느라고 삼문 중 가운데 문을 열어 주다.
- 잡다: 잡다 [-따][타동사]1 손으로 움켜쥐고 놓지 아니하다.* 손목을 ~.*옷자락을 ~.2 정하거나 차지하거나 가지다.* 방향을 ~.*제목을 ~.*집터를 ~./ 패권을 ~.*정권을 ~.* 일자리를 ~.*한밑천을 ~.3 담보로 받아 놓거나 맡다.* 볼모로 ~.*집을 ~.4 (연장 따위를 나타내는 명사와 함께 쓰이어) 그것을 가지고 일을 하다.* 붓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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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欠잡다: 흠-잡다【欠잡다】 [흠:-따][타동사]흠을 집어내다.* 흠잡을 데 없는 규수.
- 牌잡다: 패-잡다【牌잡다】 [-따][자동사]▷ 패(를) 잡다(⇒ 패1 (牌)).
- 责잡다: 책-잡다【責잡다】 [-짭따][타동사]남의 잘못된 일에 대하여 탈을 잡아 말하다.
- 门잡다: 문-잡다【門잡다】 [-따][자동사]아이를 낳을 때, 아이 머리가 나오기 시작하다.
- 감을 잡다: 짐작하거나 알아채다.*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하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 걷잡다: 걷-잡다 [-짭따][타동사]1 거두어 수습하거나 바로 잡다.* 걷잡기 어려운 사태.2 마음을 도사려 다잡다.* 걷잡을 수 없는 슬픔.*불안한 생각을 걷잡지 못하였다.
- 검잡다: 검-잡다 [검:-따][타동사]'거머잡다'의 준말.* 멱살을 ~.
- 겉잡다: 겉-잡다 [걷짭따][타동사]겉가량으로 어림잡다.* 겉잡아 서너 섬은 되겠다.
- 곱잡다: 곱-잡다 [-짭따][타동사]곱절로 쳐서 헤아리다(셈하다).
- 굽잡다: 굽-잡다 [-짭따][타동사]남의 약점을 잡아서 기를 펴지 못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