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방 뜻
문-지방【門지방】
[-찌-]
[명사]
《건축》 문 밑의, 문설주 사이에 가로놓인 나무.
+모두 보이기...
-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든다: = 문턱이 닳도록 드나든다(⇒ 문턱1 (門-)).
- 문지: I 문지1 【門地】[명사]= 문벌(門閥).I I 문지2 【聞知】 [문:-][명사]들어서 앎.[파생동사] 문지-하다
- 지방: I 지방1 [명사]《건축》 일각 대문의 심방 끝에 세우는 나무.I I 지방2 【地方】[명사]1 어느 한 방면의 땅.* 열대 ~.*추운 ~의 식물.*= 고장1 1.*주군(州郡).2 서울 밖의 땅인 시골.* ~에 가다.*= 주현(州縣).⇔ 중앙(中央)2.I I I 지방3 【地枋】[명사]《건축》 = 하인방(下引枋).I V 지방4 【脂肪】[명사]= 굳기름.V
- 목문지: 목문-지【木紋紙】 [몽-][명사]나뭇결 무늬가 놓인 종이.
- 문지기: 문-지기【門지기】[명사]1 드나드는 문을 지키는 사람.2 《체육》 축구, 송구 따위에서, 문을 지키는 사람.
- 문지름: 탁본
- 신문지: 신문-지【新聞紙】[명사]신문 기사를 실은 종이. [준말] 신문1 2.
- 멸문지화: 멸문지-화【滅門之禍】[명사]멸문을 당하는 큰 재앙. = 멸문지환(滅門之患).
- 멸문지환: 멸문지-환【滅門之患】[명사]= 멸문지화(滅門之禍).
- 문지기 집: 수위실; 누대
- 문지도리: 문-지도리【門지도리】 [-찌-][명사]여닫을 수 있게 문짝이 달려 있게 하는 물건. 돌쩌귀, 문장부 따위. = 지도리.
- 문지르다: 문지르다[타동사]〖르불규칙/문지르니, 문질러〗무엇을 서로 눌러 대고 이리저리 밀거나 비비다.* 손으로 얼굴을 ~.
- 문지하다: 문지-하다【聞知하다】 [문:-][타동사]〖여불규칙〗⇒ 문지2 (聞知).
- 미문지사: 미문지-사【未聞之事】 [미:-][명사]아직 듣지 못한 일.
- 북문지탄: 북문지-탄【北門之嘆】 [붕-][명사]벼슬 자리에 나가기는 하였으나 뜻대로 성공하지 못하여 그 곤궁함을 한탄한다는 말.
예문
- 젊은 사람 다 나가고 노인만 남은 동네에 요즘 태양광 개발업자들이 문지방 닳도록 드나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