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구치다 뜻
발음:
물장구-치다
[자동사]
1 물 위에 엎드려 발등으로 물을 치다.
2 물이 든 동이에 바가지를 엎어 띄우고 그 뒷등을 두드려서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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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再장구치다: 재-장구치다【再장구치다】 [재:-][타동사]두 번째 서로 마주쳐 만나다.
- 발장구치다: 발장구-치다[자동사]아무 걱정 없이 잘 지내다.* 시골로 내려가 발장구치고 잘 살아 볼 작정으로 하였다가....
- 재장구치다: 재-장구치다【再장구치다】 [재:-][타동사]두 번째 서로 마주쳐 만나다.
- 물장구: 물-장구[명사]1 물이 든 동이에 바가지를 엎어 띄우고 그 뒷등을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짓. 병신굿 따위에 쓴다. = 수고2 (水鼓). 수부2 (水缶).2 = 발장구 1.
- 구치다: 멈추다
- 달구치다: 달구-치다[타동사]꼼짝 못하게 몰아치다. [참고] 다그치다.
- 솟구치다: 솟구치다 [솓꾸-][자동사]빠르고 세게 솟구다.* 몹시 흥분이 된 듯 어깨를 솟구친다.*[참고] 치솟다.
- 맞장구를 치다: ① 서로 마주 장구를 치다. ② 남의 말에 동조하여 지지하거나 추어주다.* 그는 아내의 말에 맞장구를 쳤다.*= 맞장단을 치다.
- 구치: I 구치1 【臼齒】[명사]《생물학/생리학》 = 어금니.I I 구치2 【灸治】[명사]《한의학》 뜸으로 병을 고침.[파생동사] 구치-하다1 I I I 구치3 【拘置】[명사]피의자나 범죄자를 일정한 곳에 가둠.[파생동사] 구치-하다2 I V 구치4 【驅馳】[명사]1 말이나 수레 따위를 몰아 달림.2 일을 위해 분주하게 돌아다님.[파생동사] 구치-하다3
- 장구: I 장구1 [명사]《음악》 악기의 한 가지. 통은 기다란 오동나무로 되었는데, 허리는 가늘고 잘록하며, 말가죽을 오른쪽에 대고 쇠가죽을 왼쪽에 대어서 왼쪽은 손으로 오른쪽은 채로 친다. = 요고(腰鼓). 장고2 (杖鼓/長鼓).I I 장구2 【長軀】[명사]1 = 장신1 (長身).⇔ 단구5 (短軀).2 = 거구(巨軀).I I I 장구3 【長驅】[명사]1 멀
- 구치소: 구치-소【拘置所】[명사]《법률》 구속영장의 집행을 받은 형사 피의자나 형사 피고인을 가두는 곳.
- 대구치: 대-구치【大臼齒】 [대:-][명사]《생물학/생리학》 = 뒤어금니.⇔ 소구치(小臼齒).
- 보구치: 보구치[명사]《동물》 민어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 30cm쯤이다. 참조기와 비슷하나 몸빛이 희고 가슴지느러미가 길며, 아래턱이 위턱을 덮는다. 5~8월에 알을 낳는다.
- 소구치: 소-구치【小臼齒】 [소:-][명사]《생물학/생리학》 = 앞어금니.⇔ 대구치(大臼齒).
- 영구치: 영구-치【永久齒】 [영:-][명사]= 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