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하다 뜻
밀입국-하다【密入國하다】
[-꾸카-]
[자동사]〖여불규칙〗
⇒ 밀입국(密入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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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입국: 밀-입국【密入國】 [-꾹][명사]허락을 받지 않은 사람이 몰래 입국함.⇔ 밀출국(密出國).[파생동사] 밀입국-하다
- 입국하다: 입국-하다【入國하다】 [-꾸카-][자동사]〖여불규칙〗⇒ 입국1 (入國).
- 입국: I 입국1 【入國】 [-꾹][명사]나라 안으로 들어옴.[파생동사] 입국-하다I I 입국2 【立國】 [-꾹][명사]= 건국2 (建國).
- 개국하다: I 개국-하다1 【開局하다】 [-구카-][타동사]〖여불규칙〗⇒ 개국1 (開局).I I 개국-하다2 【開國하다】 [-구카-][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개국2 (開國).* 태조 왕건이 송악에 도읍을 정하여 고려를 개국하였다.*대원군은 당시, 개국하여 서로 통상을 하자던 서양 나라들을 '양이'라 하여 물리쳐 버렸다.
- 건국하다: 건국-하다【建國하다】 [건:구카-][자동사]〖여불규칙〗⇒ 건국2 (建國).
- 경국하다: I 경국-하다1 【傾國하다】 [-구카-][자동사]〖여불규칙〗⇒ 경국1 (傾國).I I 경국-하다2 【經國하다】 [-구카-][자동사]〖여불규칙〗⇒ 경국2 (經國).
- 구국하다: 구국-하다【救國하다】 [구:구카-][자동사]〖여불규칙〗⇒ 구국(救國).
- 귀국하다: 귀국-하다【歸國하다】 [귀:구카-][자동사]〖여불규칙〗⇒ 귀국2 (歸國).* 그는 50년 만에 사할린에서 귀국했다.
- 나국하다: 나국-하다【拿鞠하다】 [나:구카-][타동사]〖여불규칙〗⇒ 나국(拿鞠).
- 대국하다: 대국-하다【對局하다】 [대:구카-][자동사]〖여불규칙〗⇒ 대국3 (對局).
- 망국하다: 망국-하다【亡國하다】 [-구카-][타동사]〖여불규칙〗⇒ 망국(亡國).
- 매국하다: 매국-하다【賣國하다】 [매:구카-][자동사]〖여불규칙〗⇒ 매국(賣國).
- 먹국하다: 먹국-하다 [-꾸카-][자동사]〖여불규칙〗⇒ 먹국.
- 밀출국하다: 밀출국-하다【密出國하다】 [-구카-][자동사]〖여불규칙〗⇒ 밀출국(密出國).
- 보국하다: I 보국-하다1 【保國하다】 [보:구카-][자동사]〖여불규칙〗⇒ 보국1 (保國).I I 보국-하다2 【報國하다】 [보:구카-][자동사]〖여불규칙〗⇒ 보국2 (報國).
예문
- ▶미국 국경 순찰대의 주요 업무 중 하나는 밀입국하다 숨진 사람들 시신을 거두는 일이다.
- 미얀마인들이 타이로 밀입국하다 생사가 갈리고, 가족과 생이별하고, 일한 돈도 못 받고 쫓기는 이야기를 들으니 내 걱정거리는 절로 머쓱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