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이폐하다 뜻
발음:
반도이폐-하다【半途而廢하다】
[반:-폐-/반:-페-]
[타동사]〖여불규칙〗
⇒ 반도이폐(半途而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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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이폐하다: 중도이폐-하다【中途而廢하다】 [-폐-/-페-][타동사]〖여불규칙〗⇒ 중도이폐(中途而廢).
- 반도이폐: 반도-이폐【半途而廢】 [반:-폐/반:-페][명사]= 중도이폐(中途而廢).[파생동사] 반도이폐-하다
- 이폐하다: I 이폐-하다1 【弛廢하다】 [-폐-/-페-][자동사]〖여불규칙〗⇒ 이폐1 (弛廢).I I 이폐-하다2 【貽弊하다】 [이:폐-/이:페-][자동사]〖여불규칙〗⇒ 이폐2 (貽弊).
- 중도이폐: 중도-이폐【中途而廢】 [-폐/-페][명사]일을 중도에서 그만둠. = 반도이폐(半途而廢).[파생동사] 중도이폐-하다
- 이폐: I 이폐1 【弛廢】 [-폐/-페][명사]느즈러져 스러짐.[파생동사] 이폐-하다1 I I 이폐2 【貽弊】 [이:폐/이:페][명사]남에게 폐를 끼침.[파생동사] 이폐-하다2
- 폐하다: 폐-하다【廢하다】 [폐:-/페:-][타동사]〖여불규칙〗1 있어 온 풍습, 제도, 법규, 기관 따위를 없애 버리다.* 고유 풍속을 폐하였다.*정당들을 폐하였다.2 써 오던 것이나 하여 오던 일을 계속하지 않고 버려 두다.* 식음을 폐하고 누워 있다.3 사람을 그 지위에서 몰아내다.* 왕을 폐한다.
- 도이: 도이【島夷】[명사]섬나라의 오랑캐.
- 제도이생하다: 제도이생-하다【濟度利生하다】 [제:-이:-][자동사]〖여불규칙〗⇒ 제도이생(濟度利生).
- 반도: I 반도1 【蟠桃】[명사]선경에, 3,000년 만에 한 번씩 열린다고 하는 전설상의 복숭아.I I 반도2 【半島】 [반:-][명사]좁다랗게 뻗어 나와 한 쪽만 대륙에 연결되고 세 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육지.I I I 반도3 【半途】 [반:-][명사]1 가려는 길의 반쯤 되는 거리.2 = 중도2 (中途).I V 반도4 【叛徒】 [반:-][명사]반란을 꾀하
- 개폐하다: I 개폐-하다1 【開閉하다】 [-폐-/-페-][타동사]〖여불규칙〗⇒ 개폐1 (開閉).I I 개폐-하다2 【改廢하다】 [개:폐-/개:페-][타동사]〖여불규칙〗⇒ 개폐2 (改廢).* 불필요한 법 조항을 ~.
- 거폐하다: 거폐-하다【去弊하다】 [거:폐-/거:페-][자동사]〖여불규칙〗⇒ 거폐2 (去弊).
- 견폐하다: 견폐-하다【犬吠하다】 [-폐-/-페-][자동사]〖여불규칙〗⇒ 견폐(犬吠).
- 교폐하다: 교폐-하다【矯弊하다】 [교:폐-/교:페-][자동사]〖여불규칙〗⇒ 교폐(矯弊).
- 궁폐하다: 궁폐-하다【窮弊하다】 [-폐-/-페-][형용사]〖여불규칙〗곤궁하고 피폐하다.[파생부사] 궁폐-히
- 납폐하다: 납폐-하다【納幣하다】 [-폐-/-페-][자동사]〖여불규칙〗⇒ 납폐(納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