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러워지다 뜻
- 거침없이
- 반드러운 부분
- 수염 없는
- 술술
+모두 보이기...- 입에 당기는
- 잔잔한
- 반드럽게 함
- 더러워지다: 더러워-지다 [더:-][자동사]더럽게 되다.* 옷이 ~.*마음이 ~.
- 반드러운: 매끈매끈한; 비단의; 비단 같은; 견주자; 비단옷을 입은; 윤기 있는
- 반드러운 부분: 거침없이; 술술; 수염 없는; 반드러워지다; 반드럽게 함; 잔잔한; 입에 당기는
- 가리워지다: 가리워-지다[자동사]▷ 가려지다.
- 구워지다: 엄하게 심문하다; 굽다; 쬐어지다; 쬐다
- 그리워지다: 그리워-지다[자동사]그리운 생각이 들다.* 고향이 ~.
- 드리워지다: 머리위에 걸리다; 임박하다
- 따가워지다: 따가워-지다[자동사]점점 따갑게 되다.
- 뜨거워지다: 뜨거워-지다[자동사]뜨겁게 되다.
- 간드러지다: 간드러-지다[형용사]1 애교가 있게 가늘고 부드럽다.* 간드러지게 웃다.2 얄밉게 아양을 떠는 태도가 있다. [참고] 산드러지다.
- 건드러지다: 건드러-지다[형용사]멋들어지게 가늘고 부드럽다. [작은말] 간드러지다.
- 고드러지다: 고드러-지다[자동사]마르거나 굳어져서 좀 빳빳하게 되다. [큰말] 구드러지다. [센말] 꼬드러지다.
- 곱드러지다: 곱드러-지다 [-뜨-][자동사]고꾸라져 엎어지다.
- 구드러지다: 구드러-지다[자동사]마르거나 굳어져서 좀 뻣뻣하게 되다. [작은말] 고드라지다. [센말] 꾸드러지다.
- 군드러지다: 군드러-지다[자동사]1 (술에 취하거나 피곤하거나 하여) 정신 모르고 쓰러져 자다.2 곤두박질하여 쓰러지다. [작은말] 곤드러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