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양자 뜻
발음:
백골-양자【白骨養子】
[-꼴량:-]
[명사]
= 신주양자(神主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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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골양자하다: 백골양자-하다【白骨養子하다】 [-꼴량:-][타동사]〖여불규칙〗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다.
- 골양: 골양【骨瘍】[명사]《의학》 = 카리에스.
- 백골: 백골【白骨】 [-꼴][명사]1 죽은 사람의 살이 다 썩고 남은 뼈.2 옻칠을 아직 하기 전의 목기나 목물 따위.
- 양자: I 양자1 【陽子】[명사]《물리》 원자핵을 구성하는 잔알갱이. 전자와 같은 양의 양전기를 띠면, 질량은 전자의 1,836 곱절이다. = 양성자(陽性子).I I 양자2 【量子】[명사]《물리》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물질의 최소량의 단위. 에너지양자, 광양자 따위.I I I 양자3 【樣子/樣姿】[명사]얼굴 모습.* 떠도는 맑은 향기/암암한 옛 ~라.I V
- 골양의: 카리에스에 걸린; 충치의; 부식한
- 백골송: 백골-송【白骨松】 [-꼴-][명사]《식물》 = 백송(白松).
- 백골집: 백골-집【白骨집】 [-꼴찝][명사]1 궁전으로 단청을 칠하지 않은 집.2 아무 칠도 하지 않은 집.
- 백골난망: 백골-난망【白骨難忘】 [-꼴라-][명사]('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을 나타내는 말.* 이 은혜 ~이로소이다.
- 백골징포: 백골-징포【白骨徵布】 [-꼴-][명사]조선 말엽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 놓고 군포를 받던 일.
- 광양자: 광-양자【光量子】 [-냥-][명사]《물리》 빛을, 에너지를 가진 불연속적인 많은 알갱이(입자)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본 그 알갱이. [준말] 광자. [참고] 포톤(photon).
- 목양자: 목양-자【牧羊者】[명사]= 양치기(羊-)1.
- 반양자: 반-양자【反陽子】 [반:냥-][명사]《물리》 = 반양성자(反陽性子).
- 서양자: 서-양자【壻養子】 [서:-][명사]사위를 아들로 들거나 세움, 또는 그러한 양자. [참고] 입부혼인.[파생동사] 서양자-하다
- 수양자: 수양-자【收養子】[명사]1 = 수양아들(收養-).2 세 살이 되기 전에 거두어 기르는 아이. [참고] 시양자.3 《민속》 단골무당을 어버이로 삼는 아들. 명을 길게 한다는 뜻으로 한다.
- 양자 결연: 채택; 어음의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