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하늘소 뜻
발음:
버드나무-하늘소
[-쏘]
[명사]
《동물》 하늘솟과에 딸린 하늘소. 몸빛은 어두운 갈색에 온몸에는 황토색의 털이 있고, 몸의 아래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다. 발음기가 있어 울음소리를 낸다. = 유천우(柳天牛). 잎사귀 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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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나무하늘소: 뽕나무-하늘소 [-쏘][명사]《동물》 딱정벌레목 하늘솟과의 곤충. 나무에 구멍을 뚫고 사는데, 몸길이 4~5cm. 몸빛은 황회갈색이며 촉각은 몸길이보다 길고 회초리 모양이다. 뽕나무, 사과나무, 버드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한국, 만주, 중국, 인도, 타이완, 류큐(琉球),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버드나무: 버드-나무[명사]《식물》1 버드나뭇과의 갈잎큰키나무. 키는 10m 이상이고 잎은 길둥글며 가에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4월에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데, 이것을 '버들개지'라 한다. 개울가나 들에 잘 자란다. = 버들. 양류1 (楊柳). 양류목.2 ▷ 수양버들(垂楊-).
- 버드나무벌레: 버드나무-벌레[명사]《동물》 버드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버드나무 따위에 해론벌레이며, 한방 약재로 어린아이들의 놀라는 병에 쓴다. = 유잠충.
- 하늘소: 하늘-소 [-쏘][명사]《동물》 하늘솟과에 딸린 네눈박이하늘소, 뽕나무하늘소, 포도나무하늘소, 삼하늘소, 톱하늘소, 참나무하늘소 따위를 통틀어 일컬음. 대개 몸이 기름하고 딱지가 단단하며 주둥이와 이가 날카로워 나무를 잘 갉아먹는다. = 발절충. 천우1 (天牛).
- 将帅하늘소: 장수-하늘소【將帥하늘소】 [장:-쏘][명사]《동물》 하늘솟과의 곤충. 몸길이는 수컷은 110mm, 암컷은 66~90mm로 보통 하늘소보다 배 이상이나 크며 수컷은 큰 턱이 발달하였다. 삼림을 해치는 벌레이나 그 수가 적어 우리 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송장하늘소: 송장-하늘소 [송:-쏘][명사]《동물》 하늘솟과의 벌레. 몸빛은 검고 목은 붉은데, 살구나무에 많이 모인다.
- 장수하늘소: 장수-하늘소【將帥하늘소】 [장:-쏘][명사]《동물》 하늘솟과의 곤충. 몸길이는 수컷은 110mm, 암컷은 66~90mm로 보통 하늘소보다 배 이상이나 크며 수컷은 큰 턱이 발달하였다. 삼림을 해치는 벌레이나 그 수가 적어 우리 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나무하다: 나무-하다[자동사]〖여불규칙〗산이나 들에 가서 땔나무를 마련하다.
- 하늘: 하늘[명사]1 땅이나 바다 위로 아득히 펴져 있는 넓고 높은 공간.* 높은 ~.*푸른 ~.*~에 떠 있는 구름.*= 구소.*구천1 (九天)2.*상천4 (上天)1.*소한.*천2 (天)1.*천계2 (天界)1.*태허(太虛).2 민속신앙에서, '하느님'을 예사롭게 일컫는 말.* ~이 무섭지 않느냐.*~이 내려다본다.3 하느님이나 천사, 착한 영혼 들이 산다는
- 버드러지다: 버드러-지다[자동사]1 끝이 밖으로 벌어지다.* 앞니가 버드러졌다.2 굳어지거나 뻣뻣하게 되다. [센말] 뻐드러지다.
- 버드렁니: 버드렁-니[명사]= 벋니.
- 버드름하다: 버드름-하다[형용사]〖여불규칙〗좀 버듬한 데가 있다. [작은말] 바드름하다. [센말] 뻐드름하다.[파생부사] 버드름-히
- 버드름히: 버드름-히[부사]버드름하게.⇒ 버드름하다.* 이가 ~ 나다.
- 하늘하늘: 하늘-하늘[부사]1 하늘거리는 모양.2 하늘하늘한 모양. [큰말] 흐늘흐늘.[파생동사] 하늘하늘-하다1
- 드나나나: 드나-나나[부사]들어가거나 나오거나.* ~ 말썽을 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