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고리 뜻
발음:
버들-고리
[명사]
고리버들의 가지로 겯거나 엮은, 옷 넣는 고리.
- 고리버들: 고리-버들[명사]《식물》 버드나뭇과의 갈잎좀나무. 냇가나 들의 축축한 땅에 나는데, 가지는 껍질을 벗겨 버들고리나 키 등을 만든다.
- 고리버들 세공: 고리; 고리짝
- 버들: 버들[명사]《식물》 = 버드나무 1.
- 고리: I 고리1 [명사]1 기름한 쇠붙이나 줄 따위로 휘어서 맞붙여 둥글거나 모나게 만든 것.* 문~.*열쇠~.*~에 걸다.2 서로 연관되어 있는 사물의 구성 부분.* 기본 ~.*악순환의 ~를 깨다.I I 고리2 [명사]1 껍질을 벗긴 고리버들의 가지. 옷 따위를 담는 상자(고리)나 키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2 고리버들의 가지나 대오리 따위로 엮어서 만든
- 细버들: 세-버들【細버들】 [세:-][명사]가지가 가는 버드나무.* 휘영청 늘어진 ~ 가지.*= 세류2 (細柳).
- 갯버들: I 갯-버들1 [개뻐-/갣뻐-][명사]《식물》 버드나뭇과의 갈잎떨기나무. 키는 1~2m이고, 잎은 길둥근꼴로 톱니가 있으며, 꽃은 3월에 핀다. 4~5월에 익은 알꼴의 열매는 털이 빽빽이 나고, 먹을 수 있다. 냇가에 자란다. 잎은 바소꼴에 톱니가 있으며, 꽃은 3월에 핀다. 4~5월에 익는 알꼴의 열매는 털이 빽빽하고 먹을 수 있다. = 등류. 땅버
- 냇버들: 냇-버들 [내:뻐-/낻:뻐-][명사]《식물》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키는 2m쯤이고, 잎은 어긋맞게 나며 톱니가 있고, 봄에 잎보다 먼저 이삭꼴의 꽃이 피며, 흔히 냇가에 난다.
- 땅버들: 땅-버들 [-뻐-][명사]《식물》 = 갯버들1 .
- 버들낫: 버들-낫 [-낟][명사]보통 낫보다 날이 짧으며 예전에 백정들이 고리를 짤 때에 많이 쓰던 낫.
- 버들눈: 버들-눈 [-룬][명사]봄에 처음으로 트는 버들의 싹.
- 버들옷: 버들-옷 [-옫][명사]《식물》 대극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어긋매껴 나며 길둥글고, 줄기의 끝 부분에는 다섯 개의 잎이 돌려 나며 거기서 대여섯 개의 꽃줄기가 나와 6~8월에 누르스름한 잔 홑성꽃이 산형꽃차례로 핀다. = 대극1 (大戟)1.
- 버들치: 버들-치[명사]《동물》 잉엇과의 민물고기. 피라미와 비슷하나 몸이 조금 크고 몸빛은 칙칙한 황갈색이다. 옆구리에는 넓적한 무늬가 가로 있다.
- 선버들: 선-버들[명사]《식물》 버드나뭇과의 갈잎큰키나무. 물가에 자라고 키 10m가 되며 어린 가지에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봄에 단성화가 미상 꽃차례로 달림. 제방림으로 많이 심으며, 목재는 땔감으로 쓴다.
- 세버들: 세-버들【細버들】 [세:-][명사]가지가 가는 버드나무.* 휘영청 늘어진 ~ 가지.*= 세류2 (細柳).
- 실버들: 실-버들 [실:-][명사]가지가 가늘고 길게 늘어진다 하여 '수양버들'을 일컫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