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영색 뜻
발음:
별영-색【別營色】
[명사]
조선 때, 공물을 바치는 사람에게 그 값을 치러 주는 일과, 훈련도감의 군사에게 급료를 주는 일을 맡던 호조의 한 부서.
- 별영: 별영【別營】[명사]1 별도로 설치한 군영.2 조선 때, 친군영의 하나(고종 21년에 설치하여 25년에 총어영으로 고쳤다).
- 영색: 영색【令色】[명사]남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하는 표정.
- 동별영: 동-별영【東別營】[명사]조선 때 훈련도감의 본영. = 동영1 (東營)4.
- 교언영색: 교언-영색【巧言令色】 [-녕-][명사]아첨하느라고 교묘하게 꾸며대는 말과 알랑거리는 태도.
- 별연죽: 별-연죽【別煙竹】[명사]보통 것과 다르게 잘 만든 담뱃대.
- 별옴둑가지 소리: 별옴둑가지 소리【別옴둑가지 소리】 [-까-][명사]별의별 괴상한 소리.
- 별양: 별양【別樣】[부사]= 별반3 (別般).* ~ 내키지 않은 일.
- 별원: I 별원1 【別院】[명사]《불교》 본사 이외에 따로 지은 사원.I I 별원2 【別願】[명사]《불교》 아미타불의 48원, 약사여래의 12원과 같이, 한 부처만이 세우는 특별한 서원. [참고] 총원2 .
- 별안간: I 별안-간1 【瞥眼間】[명사]('눈 깜빡할 사이'라는 뜻으로) 매우 짧은 동안.* ~에 일어난 일.*~의 사고.I I 별안-간2 【瞥眼間】[부사]= 갑자기.* ~ 날씨가 어두워지고 세찬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 별유: 별유【別諭】[명사]특별히 내리는 임금의 지시나 분부.
- 별실: 별실【別室】 [-씰][명사]1 딴 방. = 별간(別間).2 = 작은집.
- 별유사: 별-유사【別有司】[명사]서울 각 방에서 호적과 그 밖의 공공 사무를 맡아보던 사역의 하나. [참고] 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