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듯하다 뜻
부듯-하다
[-드타-]
[형용사]〖여불규칙〗
1 제법 들어차서 그득하다.
+모두 보이기...
- 듯하다: 듯-하다 [드타-][형용사][보사](용언의 '-ㄴ, -는, -은/-ㄹ, -을'꼴 아래에 쓰이어) '것 같아'의 뜻으로 객관적인 추측을 나타냄.* 본 ~.*비가 오는 ~.*작은 ~.*클 ~.*대학생일 ~.
- ...할 듯하다: 닥치고 있다
- 건듯하다: 건듯-하다[형용사]〖여불규칙〗▷ 거뜬하다.
- 그럴듯하다: 그럴-듯하다 [-드타-][형용사]〖여불규칙〗1 그렇다고 할 만하다.* 그럴듯한 변명.*듣고 보니 그럴듯하기도 하다.2 그렇게 될 것 같다.* 그럴듯한 예감이 들었다.3 제법 훌륭하다.* 그럴듯한 솜씨.*= 그럴싸하다.
- 깍듯하다: 깍듯-하다 [-뜨타-][형용사]〖여불규칙〗(인사를 차리는 태도가) 바르고 극진하다.* 깍듯한 인사.*예절이 ~.[파생부사] 깍듯-이
- 따듯하다: 따듯-하다 [-드타-][형용사]〖여불규칙〗기분이 좋을 만큼 조금 따뜻하다. [큰말] 뜨듯하다. [센말] 따뜻하다 1.[파생부사] 따듯-이
- 뜨듯하다: 뜨듯-하다 [-드타-][형용사]〖여불규칙〗약간 뜨뜻하다. [작은말] 따뜻하다. [센말] 뜨뜻하다.
- 맺고 끊은 듯하다: 처리하는 일이나 행동이 아주 빈틈없고 분명하다.
- 물쓰듯하다: 물쓰듯-하다 [-드타-][타동사]〖여불규칙〗'돈이나 물건을 마구 헤프게 쓰다'를 비유하는 말.
- 바듯하다: 바듯-하다 [-드타-][형용사]〖여불규칙〗조금 빠듯하다. [센말] 빠듯하다.[파생부사] 바듯-이
- 반듯하다: 반듯-하다 [-드타-][형용사]〖여불규칙〗1 물체가 기울거나 굽거나 비뚤어지지 않고 아주 바르다.* 네모 반듯한 책상.*반듯하게 걸린 액자.2 생김새가 반반하고 말끔하다.* 반듯한 용모.*얼굴이 반듯하고 태도가 공손한 젊은이였다.3 마음씨나 행동, 태도 등이 단정하고 의젓하다.* 마음을 반듯하게 가져야 한다.*행동이 반듯한 모범생.*[큰말] 번듯하다.*
- 번듯하다: 번듯-하다 [-드타-][형용사]〖여불규칙〗1 큰 물체가 기울거나 굽거나 비뚤어지지 않고 바르다.* 넓은 길가에는 번듯한 큰 건물들이 들어섰다.2 생김새가 반반하고 미끈하다.* 훤출한 키에 얼굴이 번듯하게 생긴 젊은이였다.3 마음씨나 행동, 태도 등이 원만하고 의젓하다.* 마음씨가 서글서글하고 언행이 번듯하였다.4 내용이나 품위 같은 것이 나무랄 데 없이
- 부다듯하다: 부다듯-하다 [-드타-][형용사]〖여불규칙〗몸의 열이 올라 몸이 몹시 뜨겁다.[파생부사] 부다듯-이
- 불고 쓴 듯하다: ① 휑하니 비어 있다는 말.* 집안이 불고 쓴 듯하여 적막하고....*② 깨끗하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다는 말.
- 빠듯하다: 빠듯-하다 [-드타-][형용사]〖여불규칙〗1 헐렁거리지 않게 꼭 맞다.* 옷이 몸에 ~.2 가득 차서 빈틈이 없다.* 결혼식장은 많은 축하객들로 빠듯하였다.*[큰말] 뿌듯하다 1.3 어떤 수량이나 한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열 말이 ~.*기차 시간에 빠듯하게 닿을 수 있었다.*[여린말] 바듯하다.[파생부사] 빠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