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신경마비 뜻
발음:
부신경-마비
[부:-]
[명사]
《의학》 목에 생기는 종양이나 염증 따위로 말미암아, 부신경이 지배하는 힘살의 운동이 마비되는 증세. 목과 어깨를 잘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참고] 혀밑신경마비. 미주신경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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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마비: 신경-마비[명사]《의학》 신경의 자극 전달이 막혀 어느 부분의 운동, 또는 감각 작용이 멈춰 버리는 상태.
- 부신경: 부-신경【副神經】 [부:-][명사]《생물학/생리학》 운동을 맡은 제11 뇌신경.
- 부신: I 부신1 【符信】 [부:-][명사]나뭇조각이나 두꺼운 종이에 글자를 기록하고 증인을 찍은 뒤에, 두 조각으로 쪼개서 한 조각은 상대자를 주고 한 조각은 보관하였다가 뒷날에 서로 맞추어서 증거를 삼게 만든 물건.I I 부신2 【副腎】 [부:-][명사]《생물학/생리학》 = 곁콩팥.
- 경마: I 경마1 [명사]남이 탄 말을 몰기 위해 잡는 고삐.I I 경마2 【耕馬】[명사]논밭을 가는 데 부리는 말.I I I 경마3 【競馬】 [경:-][명사]사람이 말을 타고 하는 경기.* ~ 대회.[파생동사] 경마-하다
- 마비: 마비[명사]1 《의학》 신경이나 힘줄이 그 기능이 정지되거나 소멸되어서 나타나는 병.2 '원래의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양심의 ~.*시장 기능의 ~.[파생동사] 마비-되다
- 신경: I 신경1 【神經】[명사]《생물학/생리학》 골 또는 등골의 줏대부와 몸의 각 부분을 연락하여 자극을 줏대부에 전하고 흥분을 몸의 각 부분에 전하는 기관. 사람들과 동물에 있는 전달 기능의 조직인데 줏대부에서 감각기관, 살갗, 분비샘 들로 갈라져 나간 실꼴의 섬유뭉치로 되어 있다.* ~을 쓰다.*~이 약하다.*~이 예민하다.I I 신경2 【信經】 [신:-
- 눈부신: 흘겨보는; 타는; 눈부시게 빛나는
- 부신종: 부신-종【副腎腫】 [부:-][명사]《의학》 부신에나 신장에 부신과 비슷한 군살이 생기는 것.
- 自경마: 자-경마【自경마】[명사]자기가 탄 말을 스스로 고삐를 잡고 몲.
- 경마장: 경마-장【競馬場】 [경:-][명사]경마를 하는 경기장. = 마장2 (馬場)2.
- 긴경마: 긴-경마 [긴:-][명사]기구를 갖추는 말의 왼쪽에 달린 넓고 긴 고삐. = 좌견(左牽).
- 자경마: 자-경마【自경마】[명사]자기가 탄 말을 스스로 고삐를 잡고 몲.
- 거마비: 거마-비【車馬費】[명사]= 교통비(交通費).* ~를 받다(주다).
- 단마비: 단-마비【單痲痺】[명사]《의학》 얼굴, 팔, 다리와 같은 한 부분만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병.
- 대마비: 대-마비【對麻痺】 [대:-][명사]《의학》 아랫도리가 좌우 대칭적으로 운동마비를 일으키는 일. 골이나 척수 따위의 고장이 원인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