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안다 뜻
발음:
부여-안다
[-따]
[타동사]
부둥키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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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I 부여1 【夫餘/扶餘】[명사]《역사》 = 부여국(夫餘國).I I 부여2 【附與】 [부:-][명사]붙여서 줌.[파생동사] 부여-하다1 부여-되다1 I I I 부여3 【賦與】 [부:-][명사]지니거나 가지도록 줌.[파생동사] 부여-하다2 부여-되다2
- 안다: 안다 [안:따][타동사]1 두 팔로 끌어 당겨 가슴에 대다.* 아기를 ~.2 배나 허리를 부둥켜 잡다.* 허리를 안고 웃다.3 앞에서의 바람, 비, 빛 따위를 몸으로 맞받다.* 달빛을 안은 산과 들.⇔ 등지다 2.4 담이나 산 따위를 곧바로 앞에 맞대다.* 벽을 안고 눕다.5 날짐승이 알을 품다.* 암탉이 꿩알을 ~.6 책임을 떠맡다.* 은행 빚을 ~.
- 부여국: 부여-국【夫餘國】[명사]《역사》 고조선 때, 중부 만주에 있던 나라. 해모수가 농안(農安)에 도읍하여 북부여라고 하고, 그 아들 해부루 때 탁리 지방으로부터 가섭원에 옮겨 와서 동부여라고도 했는데, 346년 연나라에게 망하고 고구려가 그 땅을 차지하였다. = 부여1 (夫餘/扶餘).
- 부여니: 부여-니[부사]부옇게.
- 삼부여: 삼-부여【三扶餘】[명사]《역사》 해모수의 북부여와 해부루의 동부여와 백제의 남부여.
- 특징 부여: 성격 묘사; 특징을 나타냄; 묘사; 윤곽묘사
- 결코... 안다: 절대로
- 껴안다: 껴-안다 [-따][타동사]1 팔로 끼어서 안다.* 아기를 ~.*두 사람은 서로 껴안고 놓을 줄을 몰랐다.*= 아름하다.*포옹하다(抱擁-).2 여러 가지 일을 몰아서 맡다.* 이 일 저 일 껴안아 눈코 뜰 새가 없었다.
- 붙안다: 붙-안다 [붇-따][타동사]두 팔로 부둥켜안다.* 하도 오랜만이라 붙안고 춤이라도 출 듯했다.
- 안다리: 안-다리 [-따-][명사]씨름, 유도 등에서 걸거나 후릴 때 상대의 안쪽 다리.⇔ 밭다리.
- 안다미: 안다미 [안:-][명사]남의 책임을 맡아 짐.
- 권한 부여하다: 허가 주다
- 남부여대: 남부-여대【男負女戴】[명사](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모양'을 이르는 말.* ~로 피난 길을 재촉하였다.[파생동사] 남부여대-하다
- 동기부여: 동기-부여【動機附與】 [동:-부:-][명사]《심리》 사람이나 동물로 하여금 어떤 자극을 주어 행동을 하게 하는 일.
- 법인격 부여: 회사)설립; 포합; 혼인; 문서병합;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