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익빈 뜻
빈-익빈【貧益貧】
[-삔]
[명사]
가난할수록 더욱 가난해 짐. [참고] 부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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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익빈하다: 빈익빈-하다【貧益貧하다】 [-삔-][자동사]〖여불규칙〗⇒ 빈익빈(貧益貧).
- 빈의: 빈식의; 빈 사람
- 빈읍: 빈읍【貧邑】[명사]가난한 고을.
- 빈우: 빈우【牝牛】[명사]= 암소.⇔ 모우1 (牡牛).
- 빈자: 빈자【貧者】[명사]가난한 사람.⇔ 부자5 (富者).
- 빈와: 빈와【牝瓦】[명사]= 암키와.
- 빈자떡: 빈자-떡[명사]▷ 빈대떡.
- 빈영양호: 빈영양-호【貧營養湖】[명사]《지리/지학/땅이름》 물 속에 영양분이 적게 들어 있는, 비교적 깊고 물이 맑은 호수. [참고] 부영양호.
- 빈자리: 빈-자리 [빈:-][명사]1 비어 있는 자리. = 공석3 (空席).2 비어 있는 벼슬자리.* ~가 생길 때까지 대기 발령이 났다.*= 공관2 (空官).*공석3 (空席).*공위2 (空位)1.*과궐.
예문
예문 더보기: 다음>- “부동산 때문에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 로스쿨은 결국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켜 가진 자들의 특권으로
- "정책 효과가 역대 최고"라니, 그 정책은 '빈익빈 부익부' 정책인가.
- 음원 수익 배분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현저히 개선되는 셈이다.
- 이런 점에서 출발해 몽골에서는 빈익빈 부익부 격차가 심해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