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때추니 뜻
뻘때-추니
[명사]
어려워함이 없이 제멋대로 쏘다니는 여자. [참고] 벌대총.
- 난추니: 난추니 [난:-][명사]《동물》 새매의 수컷. = 아골.⇔ 익더귀.
- 四更추니: 사경-추니【四更추니】 [사:-][명사]= 사경추(四更-).
- 男女추니: 남녀-추니【男女추니】[명사]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를 아울러 가지고 있는 사람. = 고녀4 (睾女). 반음양(半陰陽). 불씹장이. 양성구유. 어지자지 1.
- 남녀추니: 남녀-추니【男女추니】[명사]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를 아울러 가지고 있는 사람. = 고녀4 (睾女). 반음양(半陰陽). 불씹장이. 양성구유. 어지자지 1.
- 남녀추니의: 양성의; 자웅화동체의
- 사경추니: 사경-추니【四更추니】 [사:-][명사]= 사경추(四更-).
- 옹망추니: 옹망-추니[명사]1 작은 데다가 볼꼴 없이 고부라지고 오그라진 형체.2 = 옹춘마니.
- 비단 올이 춤을 추니 베 올도 춤을 춘다: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숭어).
- 뻘끈뻘끈: 뻘끈-뻘끈[부사]1 뻘끈거리는 모양.2 자꾸 어떤 상태가 뒤집힐 듯이 매우 시끄러운 모양.* 배들이 ~ 뒤집힐 듯하였다.*[작은말] 빨끈빨끈.*[여린말] 벌끈벌끈.
- 뻘끈대다: 뻘끈-대다 [-대:-][자동사]= 뻘끈거리다.
- 뻘떡: 뻘떡[부사]1 (좀 큰 것이)앉았거나 누웠다가 매우 갑자기 일어나는 모양.* ~ 일어나다.2 매우 갑자기 번듯하게 뒤로 자빠지거나 젖혀지는 모양.* ~ 나자빠졌다.*[작은말] 빨딱.*[여린말] 벌떡.
- 뻘끈거리다: 뻘끈-거리다[자동사]매우 월컥 성이 자꾸 나다. [작은말] 빨끈거리다. [여린말] 벌끈거리다. = 뻘끈대다. 뻘끈뻘끈하다.
- 뻘떡거리다: 뻘떡-거리다 [-꺼-][자동사][타동사]1 (좀 큰 것이) 앉았거나 누웠다가 매우 갑자기 자꾸 일어나다.2 매우 갑자기 번듯하게 뒤로 자꾸 자빠지거나 젖혀지다.3 맥박 같은 것이 매우 힘차게 자꾸 뛰다.4 입을 크게 벌리고 물 따위를 매우 급하게 자꾸 들이켜다. [작은말] 빨딱거리다. [여린말] 벌떡거리다. = 뻘떡대다. 뻘떡뻘떡하다.
- 뻘끈: 뻘끈[부사]1 걸핏하면 성을 매우 월컥 내는 모양.* ~ 성을 낸다.2 급자기 어떤 상태가 뒤집힐 듯이 매우 시끄러운 모양.* 장안이 ~ 뒤집힐 듯이 사람들이 몰려 왔다.3 큰 사람이 앉거나 누워 있다가 몹시 갑작스레 우뚝 일어나는 모양. [작은말] 빨끈. [여린말] 벌끈.
- 뻘떡대다: 뻘떡-대다 [-때:-][자동사][타동사]= 뻘떡거리다.
- 뻘꺽: 뻘꺽[부사]1 급작스럽게 기운을 좀 세게 내는 모양.2 아주 급작스럽게 온통 뒤집히는 모양. [작은말] 빨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