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루퉁하게 뜻
- 뿌루퉁하다: 뿌루퉁-하다[형용사]〖여불규칙〗1 부풀거나 부어 올라서 뿔룩하다. [작은말] 뽀로통하다 1. [여린말] 부루퉁하다 1.2 얼굴에 매우 못마땅하여 무척 성난 빛이 있다. [작은말] 뽀로통하다 2.
- 부루퉁하다: 부루퉁-하다[형용사]〖여불규칙〗1 부풀거나 부어 올라서 불룩하다.2 얼굴에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있다. [작은말] 보로통하다. [센말] 뿌루퉁하다.
- 부루퉁하여: 뚱하여
- 쀼루퉁하다: 쀼루퉁-하다[형용사]〖여불규칙〗몹시 못마땅하여 얼굴에 성난, 빛이 야살스럽게 나타나 있다. [작은말] 뾰로통하다.
- 울퉁불퉁하게 하다: 깔쭉깔쭉하게 하다; 거칠게하다
- 부루퉁이: 부루-퉁이[명사]불룩하게 내밀거나 솟은 물건.
- 부루퉁한: 화를 잘내는; 짜증이 난; 성미 급한; 흥분성의; 성미 까다로운
- 부루퉁함: 토라져 있음
- 데퉁하다: 데퉁-하다[형용사]〖여불규칙〗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며 거칠다.
- 부구퉁하여: 토라져서; 셀쭉하여
- 불퉁하다: 불퉁-하다[형용사]〖여불규칙〗물체의 거죽이 크고 둥그스름하게 불거져 있다. [작은말] 볼통하다.[파생부사] 불퉁-히
- 시퉁하다: 시퉁-하다[형용사]〖여불규칙〗주제넘고 건방지다.* 작은 소리로 시퉁하게 되받는 자도 있었다.
- 용퉁하다: 용퉁-하다[형용사]〖여불규칙〗소견머리가 좁고 미련하다.* 자손들이 돈견 같이 무식하고 용퉁하여 경계도 모르고.
- 우둥퉁하다: 우둥퉁-하다[형용사]〖여불규칙〗몸집이 크고 퉁퉁하다. [작은말] 오동통하다.
- 지르퉁하다: 지르퉁-하다[형용사]〖여불규칙〗잔뜩 성이 나서 부루퉁하다. [센말] 찌르퉁하다.[파생부사] 지르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