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의 뜻
- 사타구니: 사타구니[명사]'샅1 1'을 낮잡아 이르는 말. [준말] 사타귀.
- 사타구니를 긁다: 알랑거리며 남에게 아첨하다.
- 한 바구니의 양: 일종의 바구니; 꿀벌집
- 타구: I 타구1 【打毬】 [타:-][명사]《체육》 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각각 말을 타고 내달아 넓은 마당의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공채로 떠서, 자기편의 문에 먼저 집어 넣어 이기고 짐을 겨루던 운동경기. = 격구(擊毬)2.I I 타구2 【打毬】 [타:-][명사]1 공을 침.2 친 공.I I I 타구3 【唾具】 [타:-][명사]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
- 구니: 구니【拘泥】[명사]일에 얽매임.[파생동사] 구니-하다
- 사타귀: 사타귀[명사]'사타구니'의 준말.
- 아사타: 아사다; 알사다
- 불필타구: 불필-타구【不必他求】[명사]남에게서 더 구할 필요가 없음. 곧 자기 것으로 넉넉함.
- 남녀추니의: 양성의; 자웅화동체의
- 어머니의: 어머니 같은; 임신하는
- 주머니의: 주머니 모양의; 유대류의
- 바구니: 바구니[명사]대나 싸리를 쪼개어 둥글게 결어 속이 깊숙하게 하고, 서너 겹의 대나무로 테두리를 하여 운두를 마무른 그릇.* ~를 겯는다.*~를 엮었다.*[참고] 소쿠리.
- 비구니: 비구-니【比丘尼】 [비:-][명사]《불교》 사미계(집을 떠나 불교에 입문하여 받는 첫 계율)를 받은 지 2년 뒤에 다시 일정한 계율(구족계)을 받은 여자 중. = 이승2 (尼僧).⇔ 비구2 .
- 스라소니의 일종: 그 털가죽
- 助幇구니: 조방-구니【助幇구니】 [조:-][명사]1 오입판에서 여자를 소개하고 시중을 들어 주는 사람.2 '어린아이를 데리고 놀면서 보살펴 주는 사람'을 홀하게 일컫는 말. = 조방꾼.
예문
- 장마철에는 곰팡이나 세균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됨으로 인해 발가락에 생기는 무좀과 사타구니의 완선, 몸통이나 두피의 어루러기 등 곰팡이 질환이 활기를 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