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뽀얗다 뜻
발음:
새-뽀얗다
[-야타]
[형용사]〖ㅎ불규칙/~뽀야니, ~뽀야오, ~뽀얘〗
아주 산뜻하게 보얗다.
+모두 보이기...
- 뽀얗다: 뽀얗다 [뽀:야타][형용사]〖ㅎ불규칙/뽀야니, 뽀야오, 뽀얘〗안개나 연기가 짙게 낀 것처럼 거의 투명하지 않고 좀 하얗기만 하다.* 뽀얀 먼지 바람.*[큰말] 뿌옇다.*[여린말] 보얗다.
- 보얗다: 보얗다 [보야타][형용사]〖ㅎ불규칙/보야니, 보야오, 보얘〗안개가 연기가 낀 것처럼 산뜻하거나 투명하지 않고 좀 하얗다.* 보얀 솜털.*먼지가 보얗게 앉았다.*[큰말] 부옇다 1.*[센말] 뽀얗다.
- 하얗다: 하얗다 [하:야타][형용사]〖ㅎ불규칙/하야니, 하야오, 하얘〗매우 희다.* 얼굴이 ~.*[큰말] 허옇다.
- 새뽀얘지다: 새뽀얘-지다[자동사]새뽀얗게 되다. [큰말] 시뿌예지다.
- 새하얗다: 새-하얗다 [-야타][형용사]〖ㅎ불규칙/~하야니, ~하야오, ~하얘〗산뜻하게 하얗다.* 온 마을이 모두 새하얀 눈으로 덮였습니다.*[큰말] 시허옇다.
- 새빨개지다: 새빨개-지다[자동사]새빨갛게 되다.* 수줍어서 얼굴이 ~.*[큰말] 시뻘게지다.
- 새빨갛다: 새-빨갛다 [-가타][형용사]〖ㅎ불규칙/~빨가니, ~빨가오, ~빨개〗아주 짙게 빨갛다.* 새빨간 노을.*[큰말] 시뻘겋다.
- 새빨갛게탄: 과격한 급진주의자; 작고 빨간 과자; 섹시한; 흥분한사람; 노발대발한
- 새사냥꾼: 들새 관찰자
- 새빨간 거짓말: 전혀 터무니없는 거짓말.
- 새사람: 새-사람[명사]1 올바른 삶을 새로 시작한 사람. [참고] 딴사람.2 중병을 치르고 나온 사람.3 '새색시'를 그 손윗사람이 일컫는 말. [참고] 새댁 1. 새아기. 새아기씨.4 새로 나타난 사람. = 신인2 (新人)2. 신인물.5 《예수교》 예수를 믿음으로 거듭난 사람.⇔ 옛사람.
- 새봄: 새-봄[명사]1 새로 맞는 봄. = 신양. 신춘(新春).2 '희망이 가득 찬 시절'을 비유하는 말.* 인생의 ~.
- 새살: 새-살[명사]곪아 썩은 자라에 새로 돋아나는 살.* 이제 ~이 돋아 나오니 다 나은 것이다.*= 생살1 (生-)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