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겨우살이 뜻
소나무-겨우살이
[명사]
《식물》 소나무겨우살잇과의 기생식물의 한 가지. 잔가지가 털이나 실 모양으로 서로 엉클어져 있고, 몸빛은 연한 녹색이다. 소나무 가지 따위에 붙어산다. 한방에서 이뇨제, 거담제로 쓰며 결핵에 대한 항균성이 있다고 한다. = 송라(松蘿).
- 뽕나무겨우살이: 뽕나무-겨우살이[명사]《식물》 겨우살잇과의 붙살이나무. 뽕나무 가지 사이의 껍질에서 줄기가 나와, 마치 다른 나무를 꽂아 놓은 것처럼 보인다. 줄기와 잎은 '상기생'이라 하여 약재로 쓴다. = 상기생(桑寄生)1. 상상기생(桑上寄生)1.
- 겨우살이: I 겨우-살이1 ([명사]겨울 동안 입고 먹고 지낼 옷가지나 양식 따위.* ~ 준비.I I 겨우-살이2 [명사]《식물》1 겨우살잇과에 딸린 식물들. = 기생목(寄生木).2 겨우살잇과의 늘푸른떨기나무. 이른봄에 엷은 노란빛 꽃이 피고, 가을에 황록색으로 열매가 익는다. 참나무, 오리나무 등에 기생하며, 줄기와 잎은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 조라.
- 겨우살이풀: 겨우살이-풀[명사]《식물》 나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부춧잎 비슷하며 겨울에 이울지 아니하고 오뉴월에 자줏빛 꽃이 핀다. 그늘지고 축축한 곳에 나는데, 뿌리는 약재로 쓴다. = 맥문동(麥門冬)1. 불사초(不死草). 오구2 .
- 겨우살이덩굴: 겨우살이-덩굴[명사]《식물》 겨우살이덩굴과의 덩굴지는 떨기나무. 잎은 타원형으로 마주 나며 겨울에도 이울지 않는다. 줄기와 잎은 '인동', 꽃은 '금은화'라 하여 약재에 쓴다. = 금은등. 금은목. 금차고. 노사등. 노옹수. 밀도등. 수양등. 원앙등. 인동1 (忍冬)2. 인동덩굴(忍冬-). 인동초. 좌전등. 통령초.
- 소나무: 소-나무[명사]《식물》1 소나뭇과의 모든 나무. = 솔1 1.2 소나뭇과의 늘푸른큰키나무. 껍질은 검붉은 비늘꼴이고, 잎은 바늘꼴로 두 잎이 모여 난다. 5월에 꽃이 피며, 열매는 솔방울이라 하는데 9~11월에 익는다. 나무는 건축재, 침목 기구재, 땔감 등으로 쓰고, 송진은 약용, 공업용으로 쓰인다. = 솔1 1. 송목(松木). 송수1 (松樹). 육송
- 生소나무: 생-소나무【生소나무】[명사]1 살아 있는 소나무.2 벤 지가 얼마 안 되어 채 마르지 않은 소나무. = 생솔(生-).
- 몽당소나무: 몽당-소나무[명사]= 몽당솔.
- 생소나무: 생-소나무【生소나무】[명사]1 살아 있는 소나무.2 벤 지가 얼마 안 되어 채 마르지 않은 소나무. = 생솔(生-).
- 리기다소나무: 리기다-소나무 (라틴어rI gI da-)[명사]《식물》 북아메리카 원산의 소나무. 가지가 넓게 퍼지고 잎이 3~4개씩 달리며 껍질은 적갈색이다. 송충이에 강하고 사방 조림용으로 적합하다.
- 겨우: 겨우[부사]1 힘들게 가까스로.* ~ 상대 팀을 이겼다.*늑장을 부리다가 ~ 제 시간에 닿았다.*~ 차를 잡아 탈 수 있었다.2 기껏해서 고작.* ~ 생각해 낸 것이 그 모양이다.
- 폰데로사소나무: 그 목재
- 겨우겨우: 겨우-겨우[부사]가까스로 겨우.* ~ 꾸려 나가다.
-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자기 동류가 잘 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
- 겨우내: 겨우-내 ([부사]겨울 동안 내내.* ~ 얼었던 땅.
- 살이: -살이[접미사]1 '살아가는 일, 생활'의 뜻.* 머슴~.*더부~.*살림 ~.*타향~.*처가~.2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옷가지나 양식 따위의 물건'을 나타냄.* 겨우~.*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