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 뜻
순비기-나무
[명사]
《식물》 마편초과의 늘푸른좀나무. 해변의 모래땅에 난다. 키 20~80cm. 타원형 또는 도란형(倒卵形) 잎이 마주 나고, 여름에 입술 모양의 자줏빛의 꽃이 핀다. 열매는 '만형자(蔓荊子)'라 하는데, 약재로 쓰인다. = 만형(蔓荊).
- 山딸기나무: 산-딸기나무【山딸기나무】[명사]《식물》 장미과의 갈잎좀나무. 온몸에 가시가 많으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3~5개로 갈라진다. 5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피고, 7월에 검붉은 열매가 익는데 먹거나 약으로 쓴다.
- 기나나무: 기나-나무【幾那나무】[명사]《식물》 꼭두서닛과의 늘푸른큰키나무. 키 25m 쯤이고, 7월경 담홍자색 꽃이 핀다. 나무 껍질을 붉고, 알칼로이드 및 키니네가 들어 있어 말라리아의 치료에 쓰인다. 남아메리카 원산이다. = 규나수(規那樹). 금계랍나무. 기나수(幾那樹). 붉은기나나무. 키나(chI na).
- 떨기나무: 떨기-나무[명사]《식물》 = 좀나무.
- 박태기나무: 박태기-나무[명사]《식물》 콩과의 갈잎떨기나무. 키는 3~5m쯤이고 염통꼴 잎이 어긋맞게 나며 4월에 나비 모양의 홍자색 꽃이 핀다. 관상용이며 줄기는 약재로 쓴다. = 자형(紫荊).
- 비쭈기나무: 비쭈기-나무[명사]《식물》 차나뭇과의 작은 상록 활엽 교목. 작은 가지는 녹색이고 겨울눈은 피침형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 꽃이 어린 가지 밑에 1~3개씩 달리고 열매는 둥글고 길이 8~10mm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목은 세공재로 쓴다.
- 산딸기나무: 산-딸기나무【山딸기나무】[명사]《식물》 장미과의 갈잎좀나무. 온몸에 가시가 많으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3~5개로 갈라진다. 5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나 가지 끝에 피고, 7월에 검붉은 열매가 익는데 먹거나 약으로 쓴다.
- 갈잎떨기나무: 갈잎-떨기나무 [갈:립-][명사]《식물》 가을에 단풍이 들어 잎이 떨어지는 떨기나무. 진달래, 앵두나무 따위. = 낙엽관목(落葉灌木).
- 비기: I 비기1 【飛騎】[명사]썩 날쌘 기병.I I 비기2 【丕基】 [비:-][명사]= 흥업(興業).I I I 비기3 【肥己】 [비:-][명사]'비기윤신'의 준말.[파생동사] 비기-하다I V 비기4 【秘記】 [비:-][명사]1 남모르게 적어 놓은 기록.2 사람의 길흉, 화복을 미리 말하여 적은 기록.V 비기5 【秘機】 [비:-][명사]남이 엿볼 수 없는 아주
- 늘푸른떨기나무: 늘푸른-떨기나무[명사]《식물》 사철 잎이 푸른 떨기나무. = 상록관목(常綠灌木).
- 비기다: I 비기다1 [자동사][타동사]1 서로 실력이 어슷비슷하여 승부를 가리지 못하거나 승부가 나지 않다.* 결승전에서 비겼다.*바둑을 비겼다.*[준말] 빅다.2 줄 것과 받을 것을 서로 에우다.* 주고받을 것을 비기도록 합시다.*[준말] 빅다.I I 비기다2 [자동사]무엇에 비스듬하게 기대다.* 난간에 비겨 서서 밖을 내다보다.I I I 비기다3 [타동사]
- 기나다: 기-나다【氣나다】[자동사]기세가 오르다. [참고] 기가 나다.
- 기나리: 기나리 [기:-][명사]《음악》 ▷ 긴아리.
- 기나수: 기나-수【幾那樹】[명사]《식물》 = 기나나무(幾那-).
- 기나피: 기나-피【幾那皮】[명사]《약학》 기나나무의 속껍질을 말린 것. 키니네의 원료 및 해열, 강장제로 쓰인다.
- 앙기나: 앙기나 (독일어AngI na)[명사]《의학》 = 인후염(咽喉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