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거리다 뜻

• 시설-거리다

  [자동사]

  실실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다. [작은말] 새살거리다. = 시설대다. 시설시설하다.

• 망설거리다:    망설-거리다[자동사][타동사]자꾸 망설이다. = 망설대다. 망설망설하다.
• 설설거리다:    설설-거리다[자동사]1 잇달아 거볍게 이리저리 기어 다니다.2 머리를 설래설래 자꾸 흔들다. [작은말] 살살거리다. [센말] 썰썰거리다. = 설설대다.
• 숙설거리다:    숙설-거리다 [-썰-][자동사][타동사]좀 자지레하게 숙덕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소리를 내다.* 경애 모친은 컴컴한 속에서 아범과 숙설거리고 섰는 것이 싫어 사당문으로 향한다.*[작은말] 속살거리다.*[센말] 쑥설거리다.*= 숙설대다.*숙설숙설하다.
• 쑥설거리다:    쑥설-거리다 [-썰-][자동사][타동사]자질구레한 쑥덕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작은말] 쏙살거리다. [여린말] 숙설거리다. = 쑥설대다. 쑥설쑥설하다.
• 시설:    I 시설1 【枾雪】 [시:-][명사]곶감 거죽에 돋은 하얀 가루. = 시상4 (枾霜).I I 시설2 【施設】 [시:-][명사]1 베풀어서 설비한 구조물.2 베풀어 설비함.* 기계 ~.*~ 장치.*= 설시(設施)1.[파생동사] 시설-하다 시설-되다
• 거리다:    I 거리다[타동사] 건지다.I I -거리다[접미사]⇒ -거리-.* 가물~.*출렁~.
• 시설시설:    시설-시설[부사]시설거리는 모양. [작은말] 새살새살.[파생동사] 시설시설-하다
• 설거지:    설거지[명사]1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치우는 일. 뒷설거지.2 '비설거지'의 준말.[파생동사] 설거지-하다
• 冲动거리다:    충동-거리다【衝動거리다】[타동사]자꾸 충동이다.
• 가닐거리다:    가닐-거리다[자동사]간지럽고 자리자리한 느낌이 자꾸 나다. [큰말] 그닐거리다. = 가닐가닐하다. 가닐대다.
• 가동거리다:    가동-거리다[자동사][타동사]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껴들고 올렸다 내렸다 할 때 아이가 다리를 옹그렸다 폈다 하다. = 가동가동하다. 가동대다.
• 가둥거리다:    가둥-거리다[자동사][타동사](작은 사람이) 홰홰 엉덩잇짓을 하다. = 가둥가둥하다. 가둥대다.
• 가들거리다:    가들-거리다[자동사]잘난 체하며 가볍게 행동하다. [큰말] 거들거리다. [센말] 까들거리다. = 가들가들하다. 가들대다.
• 가랑거리다:    I 가랑-거리다1 [자동사]목구멍에 가래 같은 것이 조금 걸려 숨쉴 때 가칫거리는 소리가 나다. [큰말] 그렁거리다1 . = 가랑가랑하다1 . 가랑대다1 .I I 가랑-거리다2 [자동사]잘 울리는 쇠붙이 따위가 끌리거나 구르는 소리가 잇달아 나다. [큰말] 그렁거리다2 . = 가랑가랑하다2 . 가랑대다2 .
• 가물거리다:    가물-거리다[자동사]1 작고 약한 불빛이 희미하게 사라질 듯 말 듯 비치다.* 가물거리는 촛불.2 멀리 있는 작은 물건이 희미하게 보일 듯 말 듯 움직이다.3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희미하여 정신이 있는 둥 마는 둥 하게 된다. [큰말] 거물거리다. [센말] 까물거리다. = 가물가물하다1 . 가물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