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뜻
신발-장【신발欌】
[-짱]
[명사]
= 신장1 (-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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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장: 발장【撥長】 [-짱][명사]《역사》 발군(撥軍)의 우두머리.
- 신발: 신발[명사]1 = 신1 .* ~을 벗다.2 신을 신은 발.* ~로 방에 들어가다니....
- 고발장: 고발-장【告發狀】 [고:-짱][명사]《법률》 고발하는 내용을 적은 서류.
- 발장구: 발-장구[명사]1 헤엄을 칠 때 두 발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짓.* ~를 친다.*= 물장구 2.2 어린아이가 엎드리어 기어 가려고 두 발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짓.* 아이가 기진 못하고 ~를 치며 끙끙거린다.
- 발장단: 발-장단【발長短】 [-짱-][명사]가락에 맞추어 발 끝이나 발의 뒤꿈치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장단.* 그는 흥에 겨워 ~을 맞추며 흥얼거리고 있었다.*= 족박자.
- 신발 가게: 제화점
- 신발欌: 신발-장【신발欌】 [-짱][명사]= 신장1 (-欌).
- 신발끈: 구두끈
- 신발명: 신-발명【新發明】[명사]새로이 발명함, 또는 그러한 발명.[파생동사] 신발명-하다
- 진신발: 진-신발[명사]1 진창에서 젖은 신.2 ▷ 진발1 .
- 발장구치다: 발장구-치다[자동사]아무 걱정 없이 잘 지내다.* 시골로 내려가 발장구치고 잘 살아 볼 작정으로 하였다가....
- 새발장식: 새발-장식【새발裝飾】 [새:-][명사]쇠로 새발 같이. 만들어서 문짝에 박는 장식. = 조족철. [참고] 거멀장식.
- 야발장이: 야발-장이 [야:-][명사]▷ 야발쟁이.
- 신발명하다: 신발명-하다【新發明하다】[타동사]〖여불규칙〗⇒ 신발명(新發明).
-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무슨 짓이든지 하여 은혜를 갚는다는 말.
예문
예문 더보기: 다음>- 그리고 요즘 핫하다는 신발장 세션까지!
- 과 신발장 문 일부만 태우고 교회 건물로 옮겨붙지 못해 방화는 미수에 그쳤다.
- 댁들 지금 엄마, 아빠집에서 할아버지 빽구두에 할머니 고무신까지 진열된 신발장 빌려 쓰고 살게 뻔하다.
- 아닌 게 아니라 소희는 훈이와 얘기를 하는 중에도 신발장 모서리를 두 손으로 꽉 잡고 있었습니다.
- 인조대리석 선반, 상부 슬라이드장, 기능성 신발장, 인조 강화 디딤판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해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