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피 뜻
발음:
아양-피【兒羊皮】
[명사]
새끼 양의 가죽.
- 양피: 양피【羊皮】[명사]양가죽.* ~ 구두.*~ 배자.
- 아양: 아양[명사]여자나 아이가 남에게 귀염을 받으려고 말이나 행동으로 알랑거리는 짓.
- 산양피: 산양-피【山羊皮】[명사]염소의 가죽.
- 양피지: 양피-지【羊皮紙】[명사]양의 생가죽을 얇게 펴서 석회 따위 약품으로 처리하여 표백하고 종이처럼 말린, 글을 적는 재료.
- 양피화: 양피-화【兩被花】 [양:-][명사]《식물》 꽃덮이를 완전히 갖춘 꽃. 살구나무, 배나무 들의 꽃 따위. [참고] 단피화. 무피화.
- 흑양피: 흑양-피【黑羊皮】[명사]검은 빛깔의 양가죽. = 오양피.
- 아양 부림: 교태; 일시적 흥미; 요염; 연애 유희; 가지고 놀기; 아양; 시시덕거림
- 구슬양피: 구슬-양피【구슬羊皮】 [-량-][명사]털이 곱실곱실하고 둥글둥글하게 말려 오그라든 양털 가죽.
- 의양피지: 의-양피지【擬羊皮紙】[명사]양피지 비슷한 종이.
- 아양부리는: 알랑거리는; 아첨하는; 사대주의적인; 아첨하는 비굴한
- 아양스럽다: 아양-스럽다 [-따][형용사]〖ㅂ불규칙/~스러우니, ~스러워〗아양을 부리는 데가 있다.[파생부사] 아양-스레
- 아양스레: 아양-스레[부사]아양스럽게.⇒ 아양스럽다.
- 아양을 떨다: 경망스럽게 아양을 부리다.
- 아양을 부리다: 귀염을 받으려고 일부러 애교 있는 말이나 짓을 하다.
- 아양을 피우다: 아양스러운 태도를 나타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