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위다 뜻
야위다
(<야외다)
[자동사]
몸의 살이 말라서 파리하게 되다. [큰말] 여위다 1.
- 몸 야위는 법: 체중감소법
- 야위어 있음: 지방이 없음; 야윈 상태; 수지가 맞지 않음
- 걸위다: 걸위다[타동사] 걸리게 하다.
- 닐위다: 닐위다[타동사] 이르게 하다.
- 닛위다: 닛위다[자동사] 이어지다.
- 사위다: 사위다[자동사]불이 사그라져 재가 되다.* 화롯불이 ~.*모깃불이 ~.
- 어위다: 어위다[형용사]1 크고 넓다.2 너그럽다.
- 여위다: 여위다[자동사]1 몸의 살이 빠져 파리하게 되다.* 앙상하게 여윈 손.*[작은말] 야위다.2 살림이 가난하여 지다.3 인정이 메마르다.
- 하위다: 하위다[자동사]▷ 여위다.* 두 볼이 하윌 대로 하위어서 담배 모금이나 세차게 빨 때에는 양볼의 가죽이 입안에서 서로 맞닿을 지경이요.
- 허위다: 허위다[자동사] 허비다.
- 힐위다: 힐위다[타동사] 실룩이다.
- 가위다리: 가위-다리[명사]1 가위의 손잡이 부분. = 협각.2 길이가 있는 두 개의 물건이나 선을 서로 어긋매껴 'X '모양으로 한 것.
- 가위다리[車车]: 가위다리-차【가위다리車】[명사]장기에서, 상대편 궁의 한 편에서 연거푸 장군을 부르게 된 위치에 있는 차.
- 가위다리차: 가위다리-차【가위다리車】[명사]장기에서, 상대편 궁의 한 편에서 연거푸 장군을 부르게 된 위치에 있는 차.
- 다떠위다: 다떠위다[자동사]많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시끄럽게 떠들고 들이덤비다.* 그 물건을 서로 사겠다고 다떠위는 바람에, 가게 주인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