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뜻
어저께
[명사]
1 = 어제1 .
2 (전북) ▷ 그저께.
+모두 보이기...
- 어저귀: 어저귀[명사]《식물》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키 1.5m 가량이며 전체가 털로 덮였다. 잎은 염통꼴로 잎자루가 길며 어긋맞게 난다. 8~9월에 노란 다섯잎꽃이 핀다. 줄기로는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 씨는 '경실'이라 하여 한약재로 쓴다. = 경마. 백마2 (白麻).
- 그저께: 그저께[명사]어제의 전날. = 거거일(去去日). 그제1 .
- 먼저께: 먼저-께[명사]며칠 전의 어느 때.* ~ 왔던 손님.
- 붕어저냐: 붕어-저냐 [붕:-][명사]붕어로 만든 저냐.
- 그끄저께: 그-끄저께[명사]그저께의 전 날. [준말] 그끄제. = 삼작일(三昨日).
- 엊그저께: 엊-그저께 [얻끄-][명사]어제 그저께, 또는 며칠 전. [준말] 엊그제.
- 어재: 어재【魚滓】[명사]살을 발라내었거나 기름을 짜고 난 물고기의 찌꺼기. 거름 따위로 쓴다. = 고기찌끼.
- 어적: I 어적1 【魚炙】[명사]물고기를 구워서 만든 적.I I 어적2 【禦敵】 [어:-][명사]외적을 막음.[파생동사] 어적-하다1 I I I 어적3 [부사]좀 단단하고 연한 듯한 것을 깨물어 으스러질 때 나는 소리.* 무를 ~ 씹는다.*[작은말] 아작.*[센말] 어쩍.[파생동사] 어적-하다2
- 어장비: 어장-비【魚腸肥】[명사]《농업》 물고기의 내장을 원료로 하는 거름. 질소, 인산이 많이 들어 있다.
- 어적거리다: 어적-거리다 [-꺼-][자동사][타동사]좀 단단하고 연한 듯한 것이 으스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작은말] 아작거리다. [센말] 어쩍거리다. = 어적대다. 어적어적하다.
- 어장: I 어장1 [명사]《광업/광물》 만벌탕 금광에서 일을 능률적으로 하려고 장벽 밑을 파는 일.I I 어장2 【魚醬】[명사]생선으로 담근 장.I I I 어장3 【漁場】[명사]1 고기잡이를 하는 곳. = 어로장.2 물고기가 많은 곳(수역).I V 어장4 【御仗】 [어:-][명사]임금이 거둥할 때 그 둘레를 호위하는 병정.
- 어적대다: 어적-대다 [-때:-][자동사][타동사]= 어적거리다.
- 어자: 어자【御者/馭者】 [어:-][명사]1 = 마차꾼(馬車-).2 사람이 탄 말을 모는 사람.
- 어적어적: 어적-어적[부사]어적거리는 소리나 모양을 나타내는 말. [작은말] 아작아작. [센말] 어쩍어쩍.[파생동사] 어적어적-하다
예문
예문 더보기: 다음>- 얘 너 참 어저께 무슨 책 산다고 그랬지?
- 내가 얘기해야 할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저께 그들의 가족한테 갔어
- 오라, 누가 그러는데 어저께 포도밭에서 안협집하고 그 짓 하는 걸 봤다더니
- 어저께 돈 천원 괜히 주었나부다
- 어저께 홍콩에 가셨어요 - 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