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하다 뜻
어중간-하다【於中間하다】
[형용사]〖여불규칙〗
('중간쯤 되다'라는 뜻으로)
1 이러기에도 저러기에도 알맞지 않다.
+모두 보이기...
- 중간하다: 중간-하다【重刊하다】 [중:-][타동사]〖여불규칙〗⇒ 중간2 (重刊).
- 어지중간하다: 어지중간-하다【於之中間하다】[형용사]〖여불규칙〗▷ 어중간하다(於中間-).
- 어중간히: 어중간-히【於中間히】[부사]어중간하게.⇒ 어중간하다(於中間-).
- 이어중하다: 이어중-하다【異於衆하다】 [이:-][형용사]〖여불규칙〗무리 중에서 유달리 잘나다.
- 간하다: I 간-하다1 [타동사]〖여불규칙〗1 음식에 간을 넣다.* 간하지 않은 고깃국물.2 (생선, 채소 따위를) 소금에 절이다.* 간해 둔 조기.⇒ 절이다.I I 간-하다2 【諫하다】 [간:-][타동사]〖여불규칙〗(웃어른이나 임금에게) 옳지 못한 일이나 잘못하는 일을 고치도록 말하다.* 어진 임금은 충신이 간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간의하다.*간언하다(
- 중간: I 중간1 【中間】[명사]1 두 물건의 사이.2 처음과 나중이나 또는 이 끝과 저 끝과의 사이.I I 중간2 【重刊】 [중:-][명사]이미 발행한 책을 거듭 간행함. = 중각(重刻). [참고] 개간(開刊).[파생동사] 중간-하다 중간-되다
- 간간하다: I 간간-하다1 【懇諫하다】 [간:-][타동사]〖여불규칙〗⇒ 간간2 (懇諫).I I 간간-하다2 [형용사]〖여불규칙〗1 마음이 간질간질하게 재미있다.2 아슬아슬하게 위태롭다.[파생부사] 간간-히1 I I I 간간-하다3 [형용사]〖여불규칙〗감칠맛이 나게 좀 짜다.* 간간한 밑반찬.*찌개 국물이 ~.*[큰말] 건건하다.[파생부사] 간간-히2 I V 간간-
- 개간하다: I 개간-하다1 【開刊하다】[타동사]〖여불규칙〗⇒ 개간1 (開刊).I I 개간-하다2 【開墾하다】[타동사]〖여불규칙〗⇒ 개간2 (開墾).
- 거간하다: 거간-하다【居間하다】[타동사]〖여불규칙〗⇒ 거간(居間).
- 경간하다: 경간-하다【耕墾하다】[타동사]〖여불규칙〗⇒ 경간2 (耕墾).
- 고간하다: I 고간-하다1 【固諫하다】[타동사]〖여불규칙〗⇒ 고간2 (固諫).I I 고간-하다2 【苦諫하다】[타동사]〖여불규칙〗⇒ 고간3 (苦諫).I I I 고간-하다3 【苦懇하다】[타동사]〖여불규칙〗⇒ 고간4 (苦懇).
- 공간하다: 공간-하다【公刊하다】[타동사]〖여불규칙〗⇒ 공간1 (公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