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막신 뜻
왜-나막신【倭나막신】
[-씬]
[명사]
울이 없이 바닥의 앞과 양 옆에 구멍을 뚫어 끈을 꿰어서 신는 일본식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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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막신: 나막-신 [-씬][명사]전날에, 나무를 파서 앞뒤에 굽이 있게 만들어 진땅에서 신던 신. = 목리2 (木履). 목혜(木鞋). [참고] 사갈.
- 倭나막신: 왜-나막신【倭나막신】 [-씬][명사]울이 없이 바닥의 앞과 양 옆에 구멍을 뚫어 끈을 꿰어서 신는 일본식 나막신.
- 平나막신: 평-나막신【平나막신】 [-씬][명사]울이 없이 들메로 동여매게 된 평평한 바닥의 나막신.
- 진날 나막신 찾듯: 평소에는 돌아보지도 않다가 아쉬운 일이 생겼을 때야 급하게 찾음을 비유하는 말.
- 평나막신: 평-나막신【平나막신】 [-씬][명사]울이 없이 들메로 동여매게 된 평평한 바닥의 나막신.
-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한다: '몹시 아쉬워서 찾아 헤맨다'를 비유하는 말.
-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① 미덥고 사근사근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② 몸은 작은데 음식은 남보다 많이 먹는 사람을 비웃는 말.
-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학대하는 수가 많다 하여 이르는 말.
- 아왜나무: 아왜-나무[명사]《식물》 겨울살이덩굴과의 늘푸른큰키나무. 키는 10m쯤으로, 잎은 마주 나고 긴 타원형이며 두껍고 윤기가 난다. 6월에 깔때기 모양의 연분홍 또는 흰색의 꽃이 피며, 9월에 빨간 열매가 익는다. 정원수, 울타리용으로 심는다. = 산호수(珊瑚樹).
- 왜나가다: 왜-나가다[자동사]▷ 엇나가다.
- 왜깍대깍하다: 왜깍대깍-하다 [-때까카-][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왜깍대깍.
- 왜난목: 왜-난목【倭난木】[명사]= 내공목(內供木).
- 왜깍대깍: 왜깍-대깍 [-때-][부사]그릇 따위가 마구 부딪치거나 깨어질 때 나는 소리나 모양을 나타내는 말. [여린말] 왜각대각.[파생동사] 왜깍대깍-하다
- 왜낫: 왜-낫【倭낫】 [-낟][명사]날이 얇고 짧으며 자루가 긴 낫. 가벼운 것이 특색이다.
- 왜기름: 왜-기름【倭기름】[명사]《광업/광물》 (한남) ▷ 석유1 (石油).
- 왜냐면: 왜냐-면[부사]'왜냐하면'의 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