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뜻
육-개장【肉개醬】
[-깨-]
[명사]
쇠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갖은양념을 한 뒤에 파를 넣고 고춧가루를 많이 타서 얼근하게 다시 끓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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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I 개-장1 【개醬】 [개:-][명사]= 개장국(-醬-).I I 개장2 【開場】[명사]1 어떤 곳을 열어 드나들게 함, 또는 그 곳의 운영을 시작함.* 백화점 ~.*수영장 ~.⇔ 폐장3 (閉場).2 (과장을 열어) 과거를 보이기 시작하던 일.[파생동사] 개장-하다1 개장-되다I I I 개장3 【改葬】 [개:-][명사]다시 장사지냄. [참고] 이장(移葬)
- 개장국: 개장-국【개醬국】 [개:-꾹][명사]개고기를 고아 끓인 국. = 개장1 (-醬). 구장(狗醬). 지양탕. 보신탕(補身湯).
- 개장한: 개종한; 다시 태어난; 갱생한; 전환된
- 공개장: 공개-장【公開狀】 [-짱][명사]어떤 상대자에게 알릴 사실을 신문, 잡지 등에 내어 일반 사람도 널리 알게 하는 글.
- 동개장: 동개-장【동개匠】[명사]조선 때 작은 활과 살을 넣어 두는 통을 만들던 공장이.
- 분개장: 분개-장【分介帳】 [-짱][명사]《경제》 회계장부의 하나. 일기장에 기입한 거래를 원장에 바르게 기록할 준비로서 우선 대차로 분개하여 그의 발생 순서에 따라 자세히 기입하는 장부.
- 소개장: 소개-장【紹介狀】 [-짱][명사](사람이나 사물을) 소개하는 내용의 편지나 문서.
- 진개장: 진개-장【塵芥場】[명사]쓰레기를 버리는 곳. = 쓰레기터.
- 개장되다: 개장-되다【開場되다】 [-되-/-뒈-][자동사]⇒ 개장2 (開場).
- 개장하다: I 개장-하다1 【開場하다】[타동사]〖여불규칙〗⇒ 개장2 (開場).* 골프장을 ~.*증권 시장을 ~.I I 개장-하다2 【改葬하다】 [개:-][타동사]〖여불규칙〗⇒ 개장3 (改葬).I I I 개장-하다3 【改裝하다】 [개:-][타동사]〖여불규칙〗⇒ 개장4 (改裝).
- 겉을 개장하다: 안단을 새로 갈다
- 싸개장이: 싸개-장이[명사]싸개질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자개장롱: 자개-장롱【자개欌籠】 [-장:농][명사]자개를 박아 꾸민 장롱. 꽃 무늬, 새 무늬 따위 여러 가지 모양이 있다. = 나전장. 자개농(-籠). 자개장.
- 재개장하다: 다시 전환하다; 재개종시키다
- 올가미 없는 개장사: 밑천 없는 장사.
예문
예문 더보기: 다음>- 순댓국, 동태탕, 육개장 등 현재 모두 22가지 제품이 있다.
- '고사리 육개장' '고사리 잡채'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이 있다.
- 이어 소고기 육개장 ·북창동 순두부· 불고기 비빔밥이 그 뒤를 이었다.
- 얼마 전에는 육개장 붐이 일더니, 최근엔 곰탕집 간판이 눈에 뜨입니다.
- 메뉴는 비빔밥, 육개장, 된장찌개, 만둣국 등 철마다 다양하며 값은 9천~1만2천원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