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다골소 뜻
발음:
육다-골소【肉多骨少】
[-따-쏘]
[명사]
살이 많고 뼈가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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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다골: 시어-다골[명사]('맛이 좋은 준치에 잔가시가 많다'는 뜻으로) '좋은 일에는 흔히 성가신 일이 곁든다'는 말.⇒ 호사다마(好事多魔).
- 지하 납골소: 귀중품 보관실
- 육기통: 육-기통【六氣筒】 [-끼-][명사]기통(실린더) 여섯 개를 갖춘 엔진.
- 육기 좋다: 몸이 보기 좋을 만큼 통통하다.
- 육담: 육담【肉談】 [-땀][명사]음탕하고 품격이 낮은 말이나 이야기.
- 육기: I 육기1 【六氣】 [-끼][명사]1 중국 철학에서 말하는 여섯 가지 기운. 곧 그늘, 볕, 바람, 비, 어둠, 밝음, 또는 추움, 더움, 마름, 습함, 바람, 비.2 사람몸의 여섯 가지 기운. 곧 좋음, 미움, 기쁨, 성남, 슬픔, 즐거움.I I 육기2 【肉氣】 [-끼][명사]1 = 살기1 .2 = 육미2 (肉味).
- 육대: 육대【六大】 [-때][명사]《불교》 만물을 이루는 여섯 가지 근본 실체. 지대(흙), 수대(물), 화대(불), 풍대(바람), 공대(허공), 식(의식). = 육계1 (六界)2.
- 육근청정: 육근-청정【六根淸淨】 [-끈-][명사]《불교》 진리를 깨달아 욕심이 없어서 육근이 깨끗해짐.
- 육대손: 육대-손【六代孫】 [-때-][명사]= 곤손(昆孫).
- 육근: 육근【六根】 [-끈][명사]《불교》 육식을 낳는 여섯 가지 근원. 눈(眼根), 귀(耳根), 코(鼻根), 입(舌根), 몸(身根), 뜻(意根) 등이다.
- 육대주: 육-대주【六大洲】 [-때-][명사]《지리/지학/땅이름》 지구 위의 여섯 대륙인 아시아주, 아프리카주, 유럽주, 북아메리카주, 남아메리카주, 오세아니아주. [참고] 오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