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박전 뜻
육박-전【肉薄戰】
[-빡쩐]
[명사]
맞닥뜨리어 서로 치고 받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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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전: 박전【薄田】 [-쩐][명사]메마른 밭.* ~을 매다.
- 육박: 육박【肉薄】 [-빡][명사]바짝 닿음.[파생동사] 육박-하다 육박-되다
- 호박전: 호박-전【호박煎】 [호:-쩐][명사]애호박을 통으로 얇게 썰고 소금을 조금 뿌렸다가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지진 음식. = 호박저냐.
- 박전박답: 박전-박답【薄田薄畓】 [-쩐-땁][명사]메마른 밭.
- 육박되다: 육박-되다【肉薄되다】 [-빡뙤-/-빡뛔-][자동사]⇒ 육박(肉薄).
- 육박하다: 육박-하다【肉薄하다】 [-빠카-][자동사]〖여불규칙〗⇒ 육박(肉薄).
- 육미붙이: 육미-붙이【肉味붙이】 [융-부치][명사]짐승의 고기로 만든 음식들. [참고] 고기붙이.
- 육반구: 육-반구【陸半球】 [-빤-][명사]《지리/지학/땅이름》 프랑스 빌렌강 어귀 부근을 극으로 삼는 북반구를 뭍이 많다 하여 일컫는 말. = 뭍반구.⇔ 수반구(水半球).
- 육미: I 육미1 【六味】 [융-][명사](여섯 가지 맛인) 쓴맛, 신맛, 단맛, 매운맛, 짠맛, 싱거운 맛.I I 육미2 【肉味】 [융-][명사]짐승의 고기로 만든 음식. = 육기2 (肉氣)2.
- 육발이: 육발-이【六발이】 [-빨-][명사]발가락이 여섯 개가 있는 사람.
- 육묘하다: 육묘-하다【育苗하다】 [융-][자동사]〖여불규칙〗⇒ 육묘(育苗).
- 육방: I 육방1 【六方】 [-빵][명사]여섯 방위. 곧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위쪽, 아래쪽.I I 육방2 【六房】 [-빵][명사]조선 때, 승정원과 각 지방 관아에 둔 이방, 호방, 예방, 병방, 형방, 공방.
예문
- 육박전 할 때 공격력을 극대화 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