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니 뜻
발음:
육-지니【育지니】
[-찌-]
[명사]
아직 날지 못하는 어린 매를 잡아다 길들인, 한 살이 안된 매. 사냥하기에 가장 좋다. [참고] 보라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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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 육지【陸地】 [-찌][명사]1 = 뭍.2 '튼튼한 물건'을 가리키는 말
- 발육지: 발육-지【發育枝】 [-찌][명사]《식물》 = 자람가지.
- 생육지: 주소; 홈그라운드; 수중 거주실
- 육지면: 육지-면【陸地棉】 [-찌-][명사]《식물》 목화의 대표적인 한 품종. 잎이 크고 3~5갈래로 깊이 째졌으며, 꽃은 큼직한데 희거나 연노랑이고, 씨의 솜털이 길다. = 미국면.
- ㄹ지니: -ㄹ지니 [-찌-][어미](모음으로 끝나는 어간 따위에 붙어) 응당 '어떻게 할 것이니', '어떠할 것이니' 따위의 뜻으로 뒤의 사실에 대한 까닭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어미.* 사실임이 밝혀지~ 걱정할 것 없다.*착한 사람이~ 사귀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참고] -을지니.
- 三지니: 삼지니【三지니】[명사]두 해 묵어 세 살 된 매나 새매. 동작이 느려 사냥에 적당하지 못하다.
- 再지니: 재-지니【再지니】 [재:-][명사]《동물》 두 해 묵어서 세 살 된 매나 새매. [참고] 산지니. 수지니.
- 初지니: 초-지니【初지니】[명사]《동물》 두 살 된 매나 새매. 산지니는 사냥에 맞지 않으나, 수지니는 아주 알맞다. = 초진1 (初陳).
- 山지니: 산-지니【山지니】[명사]《동물》 산에서 자라서 해가 묵은 매나 새매. = 날지니. 날진. 산진2 (山-).⇔ 수지니(手-).
- 手지니: 수-지니【手지니】[명사]《동물》 길들인 매나 새매. = 수진1 (手-). 수진매(手-). [참고] 산지니.
- 育지니: 육-지니【育지니】 [-찌-][명사]아직 날지 못하는 어린 매를 잡아다 길들인, 한 살이 안된 매. 사냥하기에 가장 좋다. [참고] 보라매 1.
- 날지니: 날-지니[명사]《동물》 = 산지니(山-).
- 산지니: 산-지니【山지니】[명사]《동물》 산에서 자라서 해가 묵은 매나 새매. = 날지니. 날진. 산진2 (山-).⇔ 수지니(手-).
- 삼지니: 삼지니【三지니】[명사]두 해 묵어 세 살 된 매나 새매. 동작이 느려 사냥에 적당하지 못하다.
- 수지니: 수-지니【手지니】[명사]《동물》 길들인 매나 새매. = 수진1 (手-). 수진매(手-). [참고] 산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