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침하다 뜻

• 육침-하다【陸沈하다】

  [자동사]〖여불규칙〗

  ⇒ 육침2 (陸沈).

• 육침:    I 육침1 【肉針】[명사]1 《동물》 갯솜 따위에 있는 가시처럼 된 뼈.2 《한의학》 침을 놓듯이 손가락으로 혈을 눌러서 치료할 때의 그 손가락.I I 육침2 【陸沈】[명사]1 뭍이 가라앉음.2 '나라가 망함'을 비유하는 말.3 '어질고 슬기 있는 사람이 속세를 등지고 숨어사는 것'을 비유하는 말.[파생동사] 육침-하다
• 两걸침하다:    양걸침-하다【兩걸침하다】 [양:-][자동사]〖여불규칙〗⇒ 양걸침(兩-).
• 검침하다:    I 검침-하다1 【檢針하다】 [검:-][타동사]〖여불규칙〗⇒ 검침(檢針).I I 검침-하다2 【黔沈하다】[형용사]〖여불규칙〗마음이 검고 음침하다.[파생부사] 검침-히
• 격침하다:    격침-하다【擊沈하다】[타동사]〖여불규칙〗⇒ 격침1 (擊沈).* 적의 간첩선을 ~.
• 군기침하다:    군기침-하다 [군:-][자동사]〖여불규칙〗⇒ 군기침.
• 기침하다:    I 기침-하다1 [자동사]〖여불규칙〗⇒ 기침1 .I I 기침-하다2 【起枕하다】[자동사]〖여불규칙〗⇒ 기침2 (起枕).* 할아버지께서 기침하셨다.I I I 기침-하다3 【起寢하다】[자동사]〖여불규칙〗⇒ 기침3 (起寢).
• 남침하다:    남침-하다【南侵하다】[자동사]〖여불규칙〗⇒ 남침(南侵).
• 내침하다:    I 내침-하다1 【來侵하다】[자동사]〖여불규칙〗⇒ 내침1 (來侵).I I 내침-하다2 【內寢하다】 [내:-][자동사]〖여불규칙〗⇒ 내침2 (內寢).
• 도침하다:    도침-하다【搗砧하다】[타동사]〖여불규칙〗⇒ 도침2 (搗砧).
• 독침하다:    독침-하다【獨寢하다】[자동사]〖여불규칙〗⇒ 독침2 (獨寢).
• 동침하다:    동침-하다【同寢하다】[자동사]〖여불규칙〗⇒ 동침2 (同寢).
• 뒷받침하다:    뒷받침-하다 [뒤:빧-/뒫:빧-][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뒷받침.
• 모침하다:    모침-하다【貌侵하다/貌寢하다】 (취음貌侵-/貌寢-)[형용사]〖여불규칙〗몸집이 작고 생김생김이 좀 모자라다.
• 물침하다:    물침-하다【勿侵하다】[자동사]〖여불규칙〗⇒ 물침(勿侵).
• 반침하다:    반침-하다【伴寢하다】 [반:-][자동사]〖여불규칙〗⇒ 반침2 (伴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