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태질 뜻

• 육태-질

  [명사]

  짐을 뭍에서 나르는 일. = 뭍짐질.

  [파생동사] 육태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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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태질하다:    육태질-하다[타동사]〖여불규칙〗⇒ 육태질.
• 육태:    육태[명사]뭍으로 나르는 짐. = 뭍짐.
• 태질:    태-질[명사]1 세차게 메어치는 짓.2 《농업》 개상에다가 볏단을 메어쳐서 곡식을 떠는 짓. = 태1 2.[파생동사] 태질-하다
• 걸태질:    걸태-질[명사]염치나 체면을 돌보지 않고 재물을 마구 긁어모으는 짓.[파생동사] 걸태질-하다
• 시태질:    시태-질[명사]소에게 짐을 실리는 짓.[파생동사] 시태질-하다
• 홀태질:    홀태-질[명사]벼, 보리 따위를 훑어서 떠는 일.[파생동사] 홀태질-하다
• 걸태질하다:    걸태질-하다[타동사]〖여불규칙〗⇒ 걸태질.
• 시태질하다:    시태질-하다[타동사]〖여불규칙〗⇒ 시태질.
• 태질을 치다:     몹시 메어치거나 세게 집어 던지다.* 도둑을 잡아서는 냅다 땅바닥에 태질을 쳤다.
• 태질하다:    태질-하다[타동사]〖여불규칙〗⇒ 태질.
• 홀태질하다:    홀태질-하다[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홀태질.
• 육탕:    육탕【肉湯】[명사]1 = 고깃국.2 제사에 쓰는 고기붙이로 만든 탕. [참고] 소탕2 2. 어탕1 2.
• 육탈하다:    육탈-하다【肉脫하다】[자동사]〖여불규칙〗⇒ 육탈(肉脫).
• 육통터지다:    육통-터지다【六通터지다】[자동사](옛날 과거볼 때 강경과에서 '칠서 가운데 여섯 가지는 외고 한 가지는 못 외었다'는 뜻으로) 일이 거의 되려다가 안 되는 것을 이르는 말.
• 육탈골립하다:    육탈골립-하다【肉脫骨立하다】 [-리파-][자동사]〖여불규칙〗⇒ 육탈골립(肉脫骨立).
• 육판서:    육-판서【六判書】[명사]'육조판서'의 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