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까 뜻
-을까
[어미]
〔자음으로 끝나는 어간이나 '-았-/-었-' 따위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1 스스로의 의문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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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까 말까: -을까 말까 [-말:-][마디](자음으로 끝나는 동사 어간에 붙어)1 그 행동을 망설임을 나타냄.* 밥을 먹~ 하던 참이다.2 불확실한 가능성을 나타냄.* 열 살이 넘~ 하는 소년이 찾아왔다.*[참고] -ㄹ까 말까.*말다3 3.
- 을까 보냐: -을까 보냐[마디]('-을까 보다'의 물음꼴로) 상대방의 의사를 물어 보면서 그럴 수가 없거나 그러할 리가 없으리라는 것을 나타냄.* 내가 그 말을 믿~? 세상에 그런 일이 또 있~? [참고] -ㄹ까 보냐.
- 을까 보다: -을까 보다[마디]〔'-을까'에 보조형용사 '보다'가 이어진 말.〕1 추측하거나 헤아림을 나타냄.* 한 시간쯤 되었~.*그렇게 하는 것이 좋~.2 (동사 어간에 붙어) 의도나 의지를 나타냄.* 보약을 좀 먹~.*[참고] -ㄹ까 보다.
- 을까마는: -을까-마는[어미](어미 '-을까'에 보조사 '마는'이 결합한 것으로) 어떤 의문이나 추측되는 사실에 다른 사실을 대립적으로 이어 줌.* 오죽하여 빵을 훔쳤~ 그래도 죄는 짓지 말았어야 했다.*[참고] -ㄹ까마는.
- 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 바탕 없이 무엇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말. =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가죽).
-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방에 가면 더 먹을까: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잇속을 살피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을근을근하다: 을근을근-하다[자동사]〖여불규칙〗= 을근거리다.
- 을근을근: 을근-을근[부사]을근거리는 모양.[파생동사] 을근을근-하다
- 을근대다: 을근-대다 [-대:-][자동사]= 을근거리다.
- 을근거리다: 을근-거리다[자동사]미워서 해치려는 마음으로 은근히 자꾸 으르다. = 을근대다. 을근을근하다.
- 을과: 을과【乙科】[명사]조선 때, 문과 복시에 합격한 사람을 예조에서 전시를 보여 성적을 따라 나눈 등급의 둘째. 정원은 일곱 사람이었으며, 이들은 정팔품 품계를 받았다. = 을방2 (乙榜). [참고] 갑과. 병과(丙科).
예문
- 그 때 나는 일어나,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 을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