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색정 뜻
- 기색: I 기색1 【起色】[명사]1 일이 일어날 동정.2 장사 시세.I I 기색2 【氣色】[명사]1 마음의 작용으로 드러나는 얼굴빛.* 싫은 ~.*반가운 ~.*밝은 ~.*~을 살피다.*= 기상3 (氣相).2 어떤 눈치나 모양.* 그들에게서 별다른 ~을 엿볼 수 없었다.I I I 기색3 【氣色】[명사]《한의학》 흥분이나 충격 때문에 잠깐 숨이 막힘. = 중기1
- 자기: I 자기1 【自記】[명사]제 스스로 기록함.[파생동사] 자기-하다1 I I 자기2 【自期】[명사]마음속에 스스로 기약함.[파생동사] 자기-하다2 I I I 자기3 【自欺】[명사]1 제 스스로를 속임.2 제가 제게 속음.[파생동사] 자기-하다3 I V 자기4 【自棄】[명사]스스로 제 몸을 버리고 돌아보지 아니함.[파생동사] 자기-하다4 V 자기5 【瓷器/
- 공기색전증: 공기-색전증【空氣塞栓症】 [-쩐쯩][명사]《의학》 공기가 핏줄 속으로 들어와 핏줄이 막히는 것.
- 기색하다: 기색-하다【氣色하다】 [-새카-][자동사]〖여불규칙〗⇒ 기색3 (氣色).* 그들은 불 속에서 탄생하면서부터 지금 내 책상 내 문갑 위에서까지 한 번도 기색함이 없어 그저 꾸준한 호흡을 하고 있다는 것이 또한 이조 도자의 다른 하나의 귀염성이 아닌가! .
- 기색혼절: 기색-혼절【氣塞昏絶】 [-새콘-][명사]숨이 막혀 까무러침.[파생동사] 기색혼절-하다
- 기색혼절하다: 기색혼절-하다【氣塞昏絶하다】 [-새콘-][자동사]〖여불규칙〗⇒ 기색혼절(氣塞昏絶).
- 감자기: 급격하게
- 갑자기: 갑자기 [-짜-][부사]생각할 사이도 없이(뜻하지 않은 사이에) 급히.* ~ 소나기가 쏟아졌다.*~ 차가 멈추었다.*[큰말] 급자기.*= 돌연2 (突然).*돌연히(突然-).*별안간2 (瞥眼間).⇒ 문득2 . 불현듯. 불시에(不時-). 졸지에(猝地-). 창졸간에. 홀연(忽然). 홀연히(忽然-).
- 급자기: 급자기 [-자-][부사]생각할 사이가 없이 매우 급히.* ~ 일어난 일.*[작은말] 갑자기.
- 꾀자기: 꾀-자기 [꾀-/꿰-][명사]= 꾀쟁이 1.
- 도자기: 도자-기【陶瓷器】[명사]질그릇, 오지그릇, 사기그릇 따위.
- 만자기: 만자-기【卍字旗】 [만:짜-][명사]《불교》 복판에 '卍'자 모양을 붉은 빛으로 그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