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반뒤집기 뜻
자반-뒤집기
[자:-끼]
[명사]
병으로 누웠을 때, 괴로움을 못 이겨 엎치락뒤치락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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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반뒤집기하다: 자반뒤집기-하다 [자:-끼-][자동사]〖여불규칙〗⇒ 자반뒤집기.
- 뒤집기: 뒤-집기 [-끼][명사]1 안과 겉을 맞추어서 뒤집는 일.2 《체육》 씨름, 유도 등에서, 상대를 앞으로 기울여 머리 너머로 등을 껴안고 몸을 바로 눕혀 뒤로 넘기는 기술.[파생동사] 뒤집기-하다
- 자반뒤지기: 자반-뒤지기 [자:-][명사]1 《체육》 씨름에서, 몸을 잦바듬하게 뒤로 가누면서 상대방을 넘기는 재주.2 《무용》 농악에서, 소구잡이가 몸을 거의 뒤로 눕다시피 하여 빙글빙글 도는 동작.
- 덩굴뒤집기: 덩굴-뒤집기 [-끼][명사]《농업》 밭에 심은 오이, 호박 등의 덩굴을 뒤집는 일. 열매를 크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뒤집기하다: 뒤집기-하다 [-끼-][자동사]〖여불규칙〗⇒ 뒤집기.
- 밖으로 뒤집기: 외번
- 집기: I 집기1 【什器】 [-끼][명사]= 집물(什物).I I 집기2 【執記】 [-끼][명사]논밭의 자호, 짐수, 두락, 작인의 이름 등을 적은 장부.
- 자반: I 자반1 【自反】[명사]= 자성2 (自省).[파생동사] 자반-하다I I 자반2 [자:-][명사]1 물고기를 소금에 절인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2 해산물이나 나물 종류에 찹쌀풀이나 간장을 발라서 말린 것을 굽거나 기름에 튀기거나 한 반찬.3 짭짤하게 무치거나 졸인 반찬.* 명태 ~.I I I 자반3 【紫斑】 [자:-][명사]1
- 空집기: 공-집기【空집기】 [-끼][명사]돈을 모아서 무엇을 사다 먹는 내기의 한 가지. 종이 쪽지에 돈의 액수를 적어 섞어 놓고 자기가 집은 쪽지에 쓰인 액수대로 돈을 내는데, '○'이 그려진 쪽지를 집은 사람만 돈을 내지 않는다.[파생동사] 공집기-하다
- 공집기: 공-집기【空집기】 [-끼][명사]돈을 모아서 무엇을 사다 먹는 내기의 한 가지. 종이 쪽지에 돈의 액수를 적어 섞어 놓고 자기가 집은 쪽지에 쓰인 액수대로 돈을 내는데, '○'이 그려진 쪽지를 집은 사람만 돈을 내지 않는다.[파생동사] 공집기-하다
- 脯자반: 포-자반【脯자반】[명사]고기를 소금에 절여 말린 반찬.
- 모자반: 모자반[명사]《식물》 모자반과의 바다풀. 잎은 바소꼴로 엷고 말리면 빛이 푸른데, 나물을 해서 먹는다. = 마미조(馬尾藻).
- 문자반: 문자-반【文字盤】 [-짜-][명사]시계, 계량기 따위에 글자나 기호가 그려진 면. 글자판.
- 뱃자반: 뱃-자반 [배짜-/밷짜-][명사]물고기를 잡은 곳에서 바로 소금에 절여서 만든 자반.
- 자반병: 자반-병【紫斑病】 [자:-뼝][명사]《의학》 살갗이나 살갗 및 조직에 자줏빛으로 피가 엉기면서 끈끈막이나 내장에 피가 나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