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자작 뜻
I
자작-자작1
[-짜-]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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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자작하다: I 자작자작-하다1 [-짜자카-][자동사]〖여불규칙〗= 자작거리다.I I 자작자작-하다2 [-짜-][형용사]〖여불규칙〗물이 조금씩 잦아들어 좀 지직하다. [큰말] 지적지적하다.
- 자작자음: 자작-자음【自酌自飮】 [-짜-][명사]술을 손수 따라 마심. [준말] 자작(自酌).[파생동사] 자작자음-하다
- 자작자필: 자작-자필【自作自筆】 [-짜-][명사]자기가 글을 지어 제 손으로 씀. = 작지서지(作之書之).[파생동사] 자작자필-하다
- 자작자활: 자작-자활【自作自活】 [-짜-][명사]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제힘으로 살아감.[파생동사] 자작자활-하다
- 자작: I 자작1 【子爵】[명사]다섯 등급의 작위 가운데 넷째.* ~ 부인.*[준말] 자4 .*[참고] 공작(公爵).*남작(男爵).*백작.*후작(侯爵).*오등작.I I 자작2 【自作】[명사]1 스스로 짓거나 만듦, 또는 그 작품. = 자제3 (自製).2 《농업》 제 땅에 직접 제가 농사를 지음.⇔ 소작1 (小作). [참고] 가작.[파생동사] 자작-하다1 I I
- 자작자음하다: 자작자음-하다【自酌自飮하다】 [-짜-][타동사]〖여불규칙〗⇒ 자작자음(自酌自飮).
- 자작자필하다: 자작자필-하다【自作自筆하다】 [-짜-][타동사]〖여불규칙〗⇒ 자작자필(自作自筆).
- 자작자활하다: 자작자활-하다【自作自活하다】 [-짜-][자동사]〖여불규칙〗⇒ 자작자활(自作自活).
- 여자작: 자작 부인
- 자작 부인: 여자작
- 자작농: 자작-농【自作農】 [-장-][명사]제 땅에 제가 직접 짓는 농사, 또는 그 농가.
- 자작시: 자작-시【自作詩】 [-씨][명사]자기가 지은 시.
- 자작지: 자작-지【自作地】 [-찌][명사]《농업》 자작하는 땅.
- 자작거리다: 자작-거리다 [-꺼-][자동사]걸음발을 타듯이, 발을 짧게 내디디면서 위태롭게 자꾸 걷다. [큰말] 저적거리다. = 자작대다. 자작자작하다1 .
- 자작나무: 자작-나무 [-장-][명사]《식물》 자작나뭇과의 갈잎큰키나무. 흰 나무 껍질이 수평으로 벗겨지고 잔가지는 자줏빛 갈색이며, 잎은 세모난 알꼴로 톱니가 있다. 4~5월에 홑성꽃이 피며 9월에 열매가 익는다. 북부 지방에서 자라는데, 목재는 기구 및 신탄재로, 나무 껍질은 약으로 쓴다. = 백단1 . 백화4 (白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