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광문회 뜻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
[-회/-훼]
[명사]
= 광문회(光文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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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문회: 광문-회【光文會】 [-회/-훼][명사]1910년 10월에 최남선이 설치한 우리 나라 고전 출판 단체. =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
- 광문: 광문【廣問】 [광:-][명사]널리 물어 봄.[파생동사] 광문-하다
- 문회: 문회【門會】 [-회/-훼][명사]문중의 일을 의논하려고 그 일가가 모인 모임.
- 선광: 선광【選鑛】 [선:-][명사]《광업/광물》 = 감돌고르기.[파생동사] 선광-하다
- ^조선: ^코리아; ^고려; ^한국
- 조선: I 조선1 【祖先】[명사]= 조상2 (祖上)1.I I 조선2 【朝鮮】[명사]《역사》1 상고 때부터 써 내려오던 우리 나라 이름. [참고] 고조선(古朝鮮).2 = 근세조선(近世朝鮮).I I I 조선3 【漕船】[명사]1 물건을 실어 나르는 배.2 조선 때 조운에 쓰던 선박.I V 조선4 【造船】 [조:-][명사]배를 만듦.[파생동사] 조선-하다V 조선5 【
- 자문회: 종교회의; 추밀원; 지방의회
- 청문회: 청문-회【聽聞會】 [-회/-훼][명사]국가기관이 법률 제정 또는 시정에 관하여 청문하려고 가지는 공개 회의. [참고] 공청회.
- 선광성: 선광-성【旋光性】 [-썽][명사]《물리》 직선편광이 어떤 물질을 통과할 때에 그 편광면을 회전시키는 성질. = 광학활성.
- 선광장: 선광-장【選鑛場】 [선:-][명사]《광업/광물》1 선광하는 곳.2 = 선광공장.
- 선광체: 도르래 달린 삭구; 지그를 추는 사람
- 광문자전: 광문자-전【廣文者傳】 [광:-][명사]《문학》 박지원이 정조 때 지은 한문 소설. 희세의 기인 광문의 활동을 통해 당시 사회의 부패상을 은근히 풍자한 것으로 에 실려 있다.
- 광문하다: 광문-하다【廣問하다】 [광:-][타동사]〖여불규칙〗⇒ 광문(廣問).
- 부유선광: 부유-선광【浮遊選鑛】 [-선:-][명사]《광업/광물》 광물 가루를 물 따위에 넣고 거품이 일게 하여, 가라앉는 것과 거품에 붙는 것으로 나누어 골라 내는 방법. = 부선(浮選). 부선광(浮選鑛). 부유선광법(浮遊選鑛法).
- 부유선광법: 부유-선광법【浮遊選鑛法】 [-선:-뻡][명사]《광업/광물》 = 부유선광(浮遊選鑛).
예문
- 이번에 펴낸 등은 우리나라 세시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책들로, 1913년 최남선이 주관한 조선광문회 본을 모본으로 한 번역본이 유포되었다.
- ‘말모이 원고’는 학술단체인 조선광문회 주관으로 한글학자 주시경과 그의 제자 김두봉, 이규영, 권덕규가 집필에 참여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사전 ‘말모이’의 원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