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남생이 뜻

• 줄-남생이

  [-람-]

  [명사]

  물가 양지쪽에 죽 늘어앉은 남생이.

  +모두 보이기...

• 남생이:    남생이[명사]《동물》 거북목 남생이과의 한 종. 거북과 비슷하나 작고, 등은 진한 갈색의 딱지로 되어 있으며 네 발에 각각 다섯 개의 발가락이 있고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냇가나 연못에 산다. = 석귀(石龜). 수귀2 (水龜).
• 남생이 무리:    공성용 큰 방패
• 말하는 남생이:     '말을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을 비웃어 일컫는 말.
• 남생이 등 맞추듯:     서로 잘 들어맞지 않는 것을 맞추려고 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남생이 등에 풀쐐기:     (남생이 등이 단단하여 풀쐐기가 쏘아도 아무렇지 않다는 뜻으로) '아무리 해도 보람이 없는 짓'을 이르는 말.
• 생이:    생이[명사]《동물》 갑각류 십각목(十脚目) 새뱅잇과의 한 종. 몸길이 3cm가량이다. 갑각에는 머리 부분에 가시가 있고, 제1, 제2 가슴다리는 집게를 이룬다. 몸빛은 암컷은 갈색이며 배에는 흑갈색 무늬가 있고, 수컷은 무늬가 뚜렷하지 않다. 냇물, 연못 등 민물에 사는데, 산란기는 여름을 중심으로 상당히 길고 잘 번식한다. 젓을 담거나 말려 먹는다.
• 강생이:    강아지
• 생생이:    생생이[명사]노름판 같은 데서 속여서 돈을 빼앗는 짓.
• 생이별:    생-이별【生離別】 [-니-][명사]부부가 살아 있으면서 하는 이별.* 식구가 있었으나 삼팔선을 넘어오느라 서로 갈팡질팡하다가 ~이 된 모양이다.*= 생별(生別).
• 앤생이:    앤생이[명사]잔약한 사람이나 보잘것없는 물건.
• 얌생이:    얌생이[명사]'좀도둑질'을 속되게 이르는 말.[파생동사] 얌생이-하다
• 연생이:    연생-이[명사]잔약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이나 물건.
• 영생이:    영생이[명사]《식물》 = 박하(薄荷).
• 잔생이:    잔생-이[부사]1 지긋지긋하게 당하거나 말을 듣지 않거나 하는 모양.* 말을 ~ 아니 듣는다.*~ 빌었다.2 ▷ 지지리.
• 좀생이:    좀생이[명사]1 《천문학》 '묘성'의 속된말. = 좀생이별.2 잔 물건의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