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가다 뜻
- 급히 채가다: 가볍게 휘두르다; 휘저어서 거품내다; 털다
- 가다: I 가다1 [자동사]〖거라불규칙/가거라〗1 (이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다(이동하다).* 가는 사람 오는 사람.*바다로 가자.*서울에 가면 좋겠다.*말을 타고 간다.⇔ 오다1 1.2 (종사하거나 배우거나 일보기 위해) 있던 곳에서 어디로 옮기다.* 군대에 ~.*학교에 갈 나이.*그는 한때 지방 출장소로 가서 일했다.⇔ 오다1 2.3 (소식, 연락, 말 따
- 농담의 채가 있는: 뭉툭한; 목석같은
- 부채가 있는: 신세를 진
- 색채가 풍부한: 생기 있는
- 풍채가 당당한: 주되는
- 가다가다: 가다-가다[부사]이따금씩 가다가.* ~ 생각나는 사람.
- ...에 가다: 하고자하다
- 欠가다: 흠-가다【欠가다】 [흠:-][자동사]= 흠지다(欠-).
- 缩가다: 축-가다【縮가다】 [-까-][자동사]= 축나다(縮-)1.
- 가다가: 가다가[부사]일이 진행되다가 이따금.* ~ 실수를 할 때도 있다.
- 가다귀: I 가다귀1 [명사]참나무 따위의 잔가지로 된 땔나무.I I 가다귀2 [명사]▷ 가닥.
- 가다리: 가다리 [가:-][명사]《농업》 삯을 받고 모낼 논을 갈아 주는 일.* ~를 맡다.[파생동사] 가다리-하다
- 값가다: 값-가다 [갑까-][자동사]'값나가다'의 준말.
- 곁가다: 곁-가다 [겯까-][자동사]곧바로 가지 않고 도중에서 딴 길로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