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집 뜻
초상-집【初喪집】
[-찝]
[명사]
초상이 난 집. = 상가5 (喪家)1. 상갓집(喪家-).
+모두 보이기...
- 초상집의 주인 없는 개: 먹을 것을 얻지 못하여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니는 사람을 이름.
- 상집: 상집【翔集】[명사]날아와서 모임.[파생동사] 상집-하다
- 초상: I 초상1 【初喪】[명사]사람이 죽어서 장사지낼 때까지의 일.I I 초상2 【初霜】[명사]= 첫서리.I I I 초상3 【肖像】[명사]사진, 그림 따위에 나타낸 사람의 얼굴과 모습.I V 초상4 【草床】[명사]《음악》 아쟁을 받쳐 놓는 나무로 만든 제구.V 초상5 [명사]칼집처럼 생긴 모양.
- 백초상: 백초-상【百草霜】[명사]《한의학》 = 앉은검정.
- 생초상: 생-초상【生初喪】[명사]제 목숨을 다 살지 못하고 죽은 사람의 초상.
- 약초상: 한의사; 본초학자
- 줄초상: 줄-초상【줄初喪】[명사]한 집에 잇달아 나는 초상. = 연상2 (連喪).
- 초상계: 초상-계【初喪契】 [-꼐/-께][명사]계원 가운데서 초상을 당한 사람에게 돈이나 곡식을 태워 주는 계.
- 초상권: 초상-권【肖像權】 [-꿘][명사]《법률》 자기의 초상을 쓰는 데 관한 독점권. 승낙 없이 자기의 초상이 신문, 잡지 따위에 쓰였을 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참고] 인격권.
- 초상록: 초상-록【初喪錄】 [-녹][명사]초상을 치러 낸 모든 일을 적어 두는 기록. = 초종록(初終錄).
- 초상화: 초상-화【肖像畵】[명사]《미술》 초상을 그린 그림.
- 괴상집적: 집괴
- 상집하다: 상집-하다【翔集하다】 [-지파-][자동사]〖여불규칙〗⇒ 상집(翔集).
- 초상나다: 초상-나다【初喪나다】[자동사]집안에 사람이 죽는 일이 생기다.
- 초상상제: 초상-상제【初喪喪制】[명사]초상 중에 있는 상제.
예문
예문 더보기: 다음>- 검찰 수사의 칼날이 이 시장을 향하자 안성시청은 초상집 분위기다.
- 그런데 곧바로 다음 시즌에 극과 극을 달리다보니 거의 초상집 분위기였다.
- 탈원전 속에 맞은 '원자력의 날'… "원전 수출 안되고, 전망 어두워 초상집 분위기"
-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폭락하자 각 증권사 객장은 초상집 같은 암울한 분위기에 빠져들었다.
- 초사동 주민 이성옥씨는 "경찰인재개발원과 초등학교가 가까워 아이들이 가장 먼저 걱정된다"며 "초사동 전체가 초상집 분위기, 아프면 천안에 갈만큼 아산은 천안에 비해 의료시설이 취약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