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열흘날 뜻
발음:
초-열흘날【初열흘날】
[-랄]
[명사]
= 초열흘(初-).
+모두 보이기...
- 열흘날: 열흘-날 [-랄][명사]= 열흘 1.
- 초열흘: 초-열흘【初열흘】[명사]'열흘'을 '그 달의 첫 번의 열째 날' 이라는 뜻으로 일컫는 말. = 초십일. 초열흘날(初-).
- 初열흘날: 초-열흘날【初열흘날】 [-랄][명사]= 초열흘(初-).
- 열흘날 잔치에 열 하룻날 병풍 친다: 시간 관념이 없어 일정한 시간에 해야 할 일을 때 늦추어 하려는 것을 놀리는 말.
- 초열: 초열【焦熱】[명사]1 타는 듯한 심한 더위.2 《불교》 = 초열지옥(焦熱地獄).
- 열흘: 열흘[명사]1 그 달의 열째 날. = 십일(十日). 열흘날. [참고] 초열흘.2 하루의 열 갑절.* ~이 걸리다.*= 십일(十日).
- 고초열: 고초-열【枯草熱】[명사]《의학》 = 화분병.
- 상초열: 상초-열【上焦熱】 [상:-][명사]《한의학》 상초에 열이 생기어 목구멍이 붓고 아픈 병증. [참고] 중초열. 하초열.
- 중초열: 중초-열【中焦熱】[명사]《한의학》 가슴과 배에 열이 있어서 변비가 생기고, 음식이 당기지 않는 병. [참고] 상초열.
- 初열흘: 초-열흘【初열흘】[명사]'열흘'을 '그 달의 첫 번의 열째 날' 이라는 뜻으로 일컫는 말. = 초십일. 초열흘날(初-).
- 대초열지옥: 대초열-지옥【大焦熱地獄】 [대:-][명사]《불교》 팔열지옥의 하나. 뜨거운 불길로 고통이 더욱 심한 지옥.
- 초열지옥: 초열-지옥【焦熱地獄】[명사]《불교》 팔열지옥의 하나. 뜨거운 불길로 고통을 받은 지옥. = 초열(焦熱)2. 화염지옥.
- 열흘 붉은 꽃 없다: 영화나 권세는 일시적인 것이지 영구히 계속되지 아니한다는 말.
- 하루물림이 열흘 간다: '무슨 일이나 뒤로 미루게 되면 계속 미루게 됨'을 경계하는 말.
- 초엽: I 초엽1 【初葉】[명사]어떤 시대나 세기를 셋으로 나누었을 때의 처음 시기.* 조선 ~.*20세기 ~.*[참고] 말엽.*중엽 1.I I 초엽2 【草葉】[명사]= 풀잎.I I I 초엽3 【蕉葉/草葉】[명사]《건축》 기둥이나 초벽에 단여, 선반 따위를 달 때 밑에 받친 구름무니가 새겨진 길쭉한 세모꼴의 널빤지.
- 초엿새: 초-엿새【初엿새】 [-엳쌔][명사]'그 달의 여섯째 날'을 '열엿새', '스무엿새'에 상대하여 일컫는 말. = 초엿샛날(初-). 초육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