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자리 뜻
발음:
터줏-자리【터主자리】
[-주짜-/-줃짜-]
[명사]
《민속》 터주를 모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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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줏대감: 터줏-대감【터主大監】 [-때:-][명사]1 '터주'의 높임말.2 '마음이나 단체 같은 데서 가장 오래되어 그 주인처럼 된 사람'을 비유하는 말.
- 자리: I 자리1 [명사]1 물체가 있거나 그것을 둘 수 있는 공간.* 놓을 ~.*기댈 ~.*얹을 ~.*매달 ~.2 앉거나 서거나 누울 곳.* 누울 ~.*앉을 ~.*~가 없다.3 자취나 자국.* 불난 ~.*정자가 있었던 ~.*가시에 긁힌 ~.*개에게 물린 ~.4 직위나 지위, 또는 종사하는 데.* 높은 ~에 있는 사람.*[참고] 일자리.5 여러 사람이 모이거나
- 命자리: 명-자리【命자리】 [명:짜-][명사]《의학》 몸 가운데, 다치거나 해롭게 하면 목숨에 관계되는 자리.
- 服자리: 복-자리【服자리】 [-짜-][명사]'복인(服人)'을 낮잡아 일컫는 말.
- 生자리: 생-자리【生자리】[명사]손을 대어 건드려 보지 않는 자리.
- 羊자리: 양-자리【羊자리】[명사]《천문학》 십이궁의 하나. 황도 경도 0~30도 사이에 있고, 초겨울 초저녁에 천정 가까이에서 남중한다. = 백양궁(白羊宮).
- 胎자리: 태-자리【胎자리】[명사]《식물》 암꽃술의 씨방 안에서 밑씨가 붙는 자리. = 태좌(胎座)1.
- 갈자리: 갈-자리 [-짜-][명사]▷ 삿자리.
- 개자리: I 개-자리1 [명사]《식물》 콩과의 두해살이풀. 잎은 세 잎 겹 잎으로 어긋맞게 나고, 봄에 노란 꽃이 피며, 용수철 모양의 꼬투리 열매를 맺는다. 거름, 목초로 쓰는데, 들에 자란다. = 거여목. 광풍채. [참고] 꽃자리풀.I I 개-자리2 [개:-][명사]1 불길을 빨아들이고 연기를 머무르게 하려고 구들 윗목 속에 깊이 파 놓은 고랑.2 사람이
- 검자리: 검자리[명사]《동물》 (전라)(충남) ▷ 거머리1 .
- 게자리: 게-자리 [게:-][명사]《천문학》 십이궁의 하나. 황도 경도 90~120도 사이에 있고, 3월 하순 저녁에 남중한다. = 거해궁(巨蟹宮). 해좌.
- 곁자리: 곁-자리 [겯짜-][명사]주되는 자리의 바로 곁에 있는 자리.
- 고자리: 고자리[명사]《동물》1 노린재의 애벌레.* ~ 먹은 오이.2 (전북)(충남) ▷ 구더기.
- 꽃자리: 꽃-자리 [꼳짜-][명사]1 '꽃돗자리'의 준말.2 꽃이 달려 있다가 떨어진 자리.
- 꿈자리: 꿈-자리[명사]꿈에 나타난 일이나 내용.* ~가 나쁘다.*~가 좋다.*~가 뒤숭숭하다.*= 몽조(夢兆).*몽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