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포고복하다 뜻
발음:
함포고복-하다【含哺鼓腹하다】
[-보카-]
[자동사]〖여불규칙〗
⇒ 함포고복(含哺鼓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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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포고복: 함포-고복【含哺鼓腹】[명사]('잔뜩 먹고 배를 두드린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 풍족하여 좋아하고 즐기는 모양'을 이르는 말.[파생동사] 함포고복-하다
- 고복하다: I 고복-하다1 【皐復하다】 [-보카-][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고복1 (皐復).I I 고복-하다2 【顧復하다】 [고:보카-][타동사]〖여불규칙〗⇒ 고복2 (顧復).
- 함포: 함포【艦砲】 [함:-][명사]《군사》 군함에 차린 화포.* ~ 사격.
- 고복: I 고복1 【皐復】[명사]= 초혼3 (招魂)2.[파생동사] 고복-하다1 I I 고복2 【顧復】[명사]어버이가 자식을 기름.[파생동사] 고복-하다2
- 선전 포고를 하다: 빼내다; 개전 하다; 칼집에서 뽑다
- 포고하다: 포고-하다【布告하다/佈告하다】 [포:-][타동사]〖여불규칙〗⇒ 포고(布告/佈告).
- 포고: 포고【布告/佈告】 [포:-][명사]명령, 법령, 지시 따위를 공포하여 널리 알림.[파생동사] 포고-하다 포고-되다
- 선전포고하다: 선전포고-하다【宣戰布告하다】 [-포:-][자동사]〖여불규칙〗⇒ 선전포고(宣戰布告).
- 가복하다: 가복-하다【加卜하다】 [-보카-][타동사]〖여불규칙〗⇒ 가복1 (加卜).
- 감복하다: 감복-하다【感服하다】 [감:보카-][자동사]〖여불규칙〗⇒ 감복(感服).* 모두들 그 아이의 효성에 감복하였다.
- 강복하다: I 강복-하다1 【降服하다】 [강:보카-][자동사]〖여불규칙〗⇒ 강복1 (降服).I I 강복-하다2 【降福하다】 [강:보카-][자동사]〖여불규칙〗⇒ 강복2 (降福).I I I 강복-하다3 【康福하다】 [-보카-][형용사]〖여불규칙〗건강하고 행복하다.
- 개복하다: I 개복-하다1 【開腹하다】 [-보카-][자동사]〖여불규칙〗⇒ 개복2 (開腹).I I 개복-하다2 【改服하다】 [개:보카-][자동사]〖여불규칙〗⇒ 개복3 (改服).I I I 개복-하다3 【 [개:보카-] ([타동사]〖여불규칙〗⇒ 개복4 (
- 경복하다: I 경복-하다1 【傾覆하다】 [-보카-][타동사]〖여불규칙〗⇒ 경복1 (傾覆).I I 경복-하다2 【敬服하다】 [경:보카-][자동사]〖여불규칙〗⇒ 경복4 (敬服).* 그의 고매한 인품에 경복해 마지 않았다.
- 공심복하다: 공심복-하다【空心服하다】 [-보카-][타동사]〖여불규칙〗⇒ 공심복(空心服).
- 광복하다: 광복-하다【光復하다】 [-보카-][자동사][타동사]〖여불규칙〗⇒ 광복(光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