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이 뜻
화랑-이【花郞이】
[명사]
《민속》 노래와 춤을 주로 하던 광대 비슷한 무리. 주로 무당의 남편들이었다. = 화랑1 (花郞)2. [참고] 광대1 1.
- 화랑: I 화랑1 【花郞】[명사]1 신라 때 비롯한 청소년들의 수양 단체, 또는 그 단체의 중심 인물.2 《민속》 = 화랑이(花郞-).I I 화랑2 【畵廊】 [화:-][명사]그림을 걸어 놓고 전람하기 좋게 만든 방.
- 탐화랑: 탐화-랑【探花郞】[명사]조선 때, 갑과(甲科)에서 셋째로 급제한 사람.
- 화랑도: I 화랑-도1 【花郞徒】[명사]화랑의 무리. [준말] 낭도1 . = 국선도(國仙徒). 원화도. 풍류도.I I 화랑-도2 【花郞道】[명사]화랑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
- 가랑이: I 가랑이1 ([명사]1 원 몸의 아래쪽이 두 가닥 이상으로 갈라진 부분.* ~를 벌리다.2 바지 따위에 다리가 들어가게 된 부분.* ~를 걷어 올리다.I I 가랑-이2 [명사]▷ 가랑니.
- 꼬랑이: 꼬랑이[명사]1 '꼬리'를 속되게 일컫는 말.2 배추나 무 따위의 뿌리 끝부분.
- 노랑이: 노랑-이[명사]1 노랑색의 물건. [큰말] 누렁이 1.2 생각이 좁고 몹시 인색한 사람의. [참고] 구두쇠.
- 다랑이: 다랑이[명사]1 산골짜기 같은 곳에 층층으로 된 좁고 작은 논배미.2 [의존] 산골짜기 같은 곳에 층층으로 된 좁고 작은 논배미의 단위.* 산전 한 ~도 없는 가난뱅이.
- 도랑이: 도랑이[명사]개의 살가죽에 생기는 '옴'과 비슷한 병.
- 딸랑이: 소리를 내는 물건; 딱다기
- 실랑이: 실랑이[명사]= 실랑이질.[파생동사] 실랑이-하다
- 촐랑이: 촐랑-이[명사]촐랑거리며 행동하는 사람.
- 파랑이: 파랑-이[명사]파란 빛깔의 물건. [큰말] 퍼렁이.
- 호랑이: 호랑-이【虎狼이】 [호:-][명사]1 《동물》 '범1 '을 달리 일컫는 말.2 '몹시 사납고 무서운 사람'을 비유한 말.* ~ 선생님.
- 가랑이标: 가랑이-표【가랑이標】[명사]《인쇄》 부등호 따위로 쓰이는 '
- 가랑이지다: 가랑이-지다[자동사]몸의 아래 부분이 갈라지다.* 가랑이진 무.
예문
예문 더보기: 다음>- 서울의 유명 화랑이 부산에 분점을 연 것은,2천7년 가나아트에 이어 두번쨉니다.
- 미술제에 참여한 12개의 화랑이 모두 21명의 작가를 초대해 작품을 선보인다.
- 내년에 3층짜리 화랑이 또 문을 연다.
- 화랑이 많은 서울 인사동에서 종종 이뤄지는 미술품 대여 서비스가 백화점에도 생겼다.
- 한국국제아트페어는 18개국 208개 화랑이 참여해 작품 5000여 점을 전시한 대형 미술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