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기러기 뜻
- 기러기: 기러기[명사]《동물》 오릿과의 물새. 오리와 비슷하나, 목이 좀 길고 다리가 짧다. 강, 바다, 늪 가에 살며, 가을에 우리 나라에 와서 봄에 시베리아, 사할린, 알래스카 등지로 가는 철새이다. 쇠기러기, 큰기러기, 회색기러기 따위가 있다. [준말] 기럭. = 상신5 (霜信). 신금2 (信禽). 이계조(二季鳥).
- 木기러기: 목-기러기【木기러기】 [-끼-][명사]나무로 만들어 채색을 한 기러기. 구식 결혼 때 쓴다.
- 기러기 불렀다: '기러기 훨훨 날아갔다'는 노래를 불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멀리 도망가 버렸다는 말.
- 기러기 한평생: 철새처럼 떠돌아다녀, 고생이 끝이 없을 생애라는 말.
- 기러기발: 기러기-발[명사]《음악》 거문고, 가야금, 아쟁 따위에 줄을 괴고 있는 기러기 발 모양의 부분품. 위아래로 움직여서 줄의 소리를 고른다. = 금휘(琴徽). 안족(雁足). 안주4 (雁柱).
- 기러기의 일종: 회색기러기; 기러기
- 목기러기: 목-기러기【木기러기】 [-끼-][명사]나무로 만들어 채색을 한 기러기. 구식 결혼 때 쓴다.
- 쇠기러기: 쇠-기러기 [쇠-/쉐-][명사]《동물》 오릿과의 새. 기러기와 비슷하나 작은 겨울새의 하나이다.
- 외기러기: 외-기러기 [외-/웨-][명사]짝이 없는 한 마리의 기러기.* 새벽달 지샐 적에 ~ 울어 옐 제....*= 고안2 (孤雁).*고홍.
- 외기러기 짝사랑: 짝사랑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
-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가장 바라고 좋아하는 것, 특히 임을 만나 기뻐하는 경우를 두고 이르는 말.
- 짝사랑에 외기러기: 혼자서만 사랑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 회색: I 회색1 【灰色】 [회-/훼-][명사]1 = 잿빛.2 '정치적, 사상적 경향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I I 회색2 【懷色】 [회-/훼-][명사]《불교》 흰빛을 피하기 위해 가사에 물을 들임.I I I 회색3 【悔色】 [회:-/훼:-][명사]잘못을 뉘우치는 태도나 얼굴빛.I V 회색4 【晦塞】 [회:-/훼:-][명사]깜깜하게 꽉 막
- 방색기: 방색-기【方色旗】 [-끼][명사]옛날에 다섯 방위에 따라 각기 빛을 달리한 기.
- 삼색기: 삼색-기【三色旗】 [-끼][명사]1 세 가지 빛깔로 된 기.2 불란서의 국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