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멍덩한 뜻
- 유리를 끼운
- 유약을 칠한
- 글레이즈를 바른
- 윤낸
+모두 보이기...- 윤나는
- 웃칠한
- 흐리멍덩히: 흐리멍덩-히[부사]⇒ 흐리멍덩하다.
- 흐리멍덩하다: 흐리멍덩-하다[형용사]〖여불규칙〗1 (정신이) 똑똑하지 못하고 흐리다.* 기억이 ~.*정신이 ~.2 (일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다. [작은말] 하리망당하다.[파생부사] 흐리멍덩-히
- 흐리멍텅한: 비린; 의심스런; 물고기의; 물고기같은
- 흐리멍텅하다: 흐리멍텅-하다[형용사]〖여불규칙〗'흐리멍덩하다'를 힘주어 이르는 말.
- 흐리다: I 흐리다1 [타동사]1 잡것을 섞거나 하여 맑지 못하게 하다.* 물을 ~.*대기를 ~.2 명예, 명성 따위를 더럽히다.* 명예를 ~.3 흔적이나 자취 따위를 어렴풋하게 하다.* 흐려 쓴 글씨.*말끝(말꼬리)을 ~.4 마음이나 표정 따위에 어두운 빛을 나타내다.* 얼굴빛을 ~.I I 흐리다2 [형용사]1 잡것이 섞이거나 하여 맑지 못하다.* 물이 ~.*
- 가문을 흐리다: 집안이나 문중의 명예를 더럽히다.
- 말끝을 흐리다: 말끝을 분명히 하지 않고 얼버무리다.
- 흐리게 하다: 복잡하게 하다; 심하게 하다; 흐려지다
- 흐리게하다: 모호하게하다; 안개로 덮다; 얼떨떨하게 하다; 애매하게하다
- 흐리터분한: 광택이 없는; 광택없음
- 흐리터분히: 흐리터분-히[부사]⇒ 흐리터분하다.
- 흐리마리하다: I 흐리마리-하다1 [타동사]〖여불규칙〗(분간할 수 없게) 흐릿하게 하다.* 다시 묻다가 다시 말끝을 흐리마리해 버린다.I I 흐리마리-하다2 [형용사]〖여불규칙〗분간할 수 없게 흐릿하다.* 기억이 ~.
- 흐리터분하다: 흐리터분-하다[형용사]〖여불규칙〗흐리고 답답하거나 깨끗하지 못하다.* 날씨가 ~.*정신이 ~.*[작은말] 하리타분하다.[파생부사] 흐리터분-히
- 침침한-흐리게하다: 눈이 흐린; 침침한; 헌
예문
- 정작 한심한 쪽은 공수처를 단지 비판의 여지가 있는 입법의 하나로 보는 흐리멍덩한 보수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