偷空(儿)摸空(儿) 한국어 뜻
발음:
- 될 수 있는 대로 틈을 내다. 될 수 있는 대로 시간을 만들어 내다.
他真是好hào学, 无论怎么忙也要偷空(儿)摸空(儿)地看点书;
그는 정말 학문을 좋아해서 아무리 바빠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공부하려고 한다
- 偷空(儿): [동사] 시간[틈]을 내(어 다른 일을 하)다.一直很忙没来看你, 今天偷空(儿)来看看;줄곧 바빠서 못 오다가 오늘에야 틈을 내어 왔다
- 儿: ━A)(1)[명사] 아이. 어린이. 아동. 유아.婴儿;영아小儿;어린아이(2)[명사] 젊은이. [주로 청년을 가리킴]男儿;남아. 사나이健儿;건아儿女英雄;젊은 남녀 영웅(3)[명사] 아들. 사내아이.他是我的亲儿;그는 나의 친아들이다生儿养女;자녀를 낳아서 기르다他有一儿一女;그는 아들 하나와 딸 하나가 있다(4)[형용사] 수컷의.儿牛;수소(5)[명사] 저. [
- 买死(儿)卖死(儿): 【문어】 옛날, 인신 매매 때, 죽여도 좋고 살려도 좋다는 조건으로 사고파는 일.
- 刨根(儿)问底(儿): 【비유】 꼬치꼬치 캐묻다. 철저히 따지다. =[刨根究底] [抠kōu根(儿)问底(儿)] [扒bā根儿问底儿] [打dǎ破砂锅问到底] [说话带䦆头]
- 哏(儿)哏(儿): [의성·의태어] 하하. 호호. 깔깔. 껄껄. [웃음 소리]
- 因话(儿)提话(儿): (1)말에 의거하여 [따라] 말을 꺼내다.(2)말로부터 말을 끌어내다.
- 带理(儿)不理(儿): 별반 상대하지 않는다. 본체만체하다.看他那带理(儿)不理(儿)的样子我心里就冷了;그의 본체만체하는 모양을 보자 내 마음은 곧 냉랭해졌다
- 抠根(儿)问底(儿): ☞[刨páo根(儿)问底(儿)]
- 招猫(儿)递狗(儿): 고양이나 개를 데리고 노는 것같이 짓궂게 장난치다. 손을 가만히 두지 않고 남에게 짓궂게 굴다.这么大岁数儿了, 老是招猫(儿)递狗(儿)的, 一点儿也不规矩;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장난만 치고 조금도 진지한 구석이라곤 없다
- 拨瞪(儿)拨瞪(儿): (눈을) 끔뻑끔뻑하다. 껌벅껌벅하다.不过睁两只眼睛儿拨瞪(儿)拨瞪(儿)地在一旁看热闹;두 눈을 크게 뜨고 껌벅거리며 한 옆에서 구경하고 있을 뿐이다
- 挨门(儿)挨户(儿): 가가호호(家家戶戶). 집집마다.这乞丐挨门(儿)挨户(儿)的乞讨;이 거지는 집집마다 (다니면서) 구걸한다 =[挨门(儿)串户]
- 插圈(儿)弄套(儿): 【성어】 계략을 꾸며 사람을 모함하다. 올가미에 꾀어 넣다.
- 无名(儿)少姓(儿): 이름도 성도 없다.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다. →[有名(儿)有姓(儿)]
- 有名(儿)有姓(儿): 이름이 널리 알려지다. 명성이 높다. 명망이 높다.有名(儿)有姓(儿)的人家怎么能这么办事!;널리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 어찌 그리 할 수 있을까! →[无wú名(儿)少姓(儿)]
- 没事(儿)找事(儿): (1)쓸데없는 일을 하다. 별것 아닌데도 일부러 말썽을 일으키다.(2)남의 흠을 애써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