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구 예문
예문
- 왼쪽부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서민 단국대 교수, 강양구 기자, 권경애 변호사.
- 김 회계사 외에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서민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교실 교수,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강양구 과학전문 기자 등이 참여했다.
- 강양구 과학 전문 기자,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 서민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교실 교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필진으로 참여했다.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강양구 미디어 재단 TBS 과학 전문 기자,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참여연대 출신의 김경율 시민단체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서민 단국대 의과대 교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등 5명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에 대해 나눈 대담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