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주 예문

예문

1. 경기도 연천·포천 지역 일대에서 작전에 참가하고 있는 6공병여단 강연주 중대장은 “모든 지역이 위험지역이란 생각으로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침수 피해 복구와 지뢰탐색 및 제거 작전이 완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의지를 불태웠다.